미국의 주요 테크 플랫폼의 콘텐츠를 미국 정부, 특히 CIA와 FBI가 통제하고 있다. CIA 소속의 재클린 로푸어와 에런 버먼은 각각 구글과 메타로 이동하여 가짜뉴스를 판단하고 검열 대상과 제재 정도를 결정하는 콘텐츠 통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18년 이래로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검열을 막기 위해 나선다. 지난 11일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부당한 검열과 계정 정지, 삭제를 백악관에 알릴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너무나 많은 미국인들의 계정이 정지되고, 차단되거나 불명확한 약관 위반으로 부당하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움직임에 대해 트위터는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