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적 혼란을 야기하는 성 정체성 교육이 극단의 결과를 낳고 있다. 웨일스의 13세 소녀가 자신을 고양이라고 소개한 학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아 교사에게 혼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간이 아닌 동물로 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국의 언론사 텔레그래프는 웨일스의…
웨일스의 보건장관이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건장관인 본 게딩은 웨일스의 정치 프로그램인 ITV의 ‘샤프 엔드’에 출연하여 웨일스 정부가 백신과 관련하여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는 어떤 정치인이든 가능한 선택지를 제외하는 건 분별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