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어산지, ‘마이크 폼페이오와 윌리엄 바가 나를 죽이려고 했다’

런던 감옥에서 5년을 보낸 줄리언 어산지가 올해 6월에 고향인 호주로 돌아온 후 첫 번째 공개 발언을 했다.   유럽 최고의 인권 기구인 유럽평의회의원총회(PACE)가 지난 2일에 압도적인 표결로 줄리언 어산지를 정치범으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위키리스크가 유출한 파일들이 “전쟁, 인권…
소비자 제품과 서비스용 소프트웨어에 백도어 설치를 요구하는 미 법무장관

미 법무장관인 윌리엄 바는 테크 회사들이 정부를 위해 자사 제품에 백도어를 만들고 소비자는 법 집행을 위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영장이 필요한 암호화로 인해 큰 사회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7월 23일에 뉴욕에 있는 포츠담 대학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