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에 제출된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 강화 연구 제안서 초안이 공개되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와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추진하면서 연구의 위험성을 축소하여 국방부에 제안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비영리 보건 단체인 US Right to Know는 코로나19의 기원 문제를 풀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정보자유법을 통해 국립보건원(NIH), 국무부, 보건사회복지부(HHS), 국방위협감소기관(DTRA), 질병통제센터(CDC) 등으로부터 내부 기록을…
코로나19 첫 환자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벤 후 박사

2019년에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위험한 실험에 참가한 세 명의 연구자에게 호흡기 질병이 생겼고 그들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코로나19로 명명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 강화 연구에 참여한 첫 번째 감염자들의 신원이 공개되었다. 미국의 언론인 매트 타이비, 마이클 셸렌버거, 알렉스…
사태 초기부터 코로나19를 인위적이라고 판단한 미국 보건부

미국 국립보건부(NIH)와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대중이 코로나19가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한 사실이 내부 이메일 공개로 드러났다.   온라인 매체인 버즈피드가 정보자유법에 의거해 요청한 앤서니 파우치 소장의 수천 통의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과학을 믿으라고 강조하는 과학자들이 정치적인 행보를 보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