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논란이 되는 사탄 클럽의 첫 모임을 가졌다.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위치한 B.M. 윌리엄스 초등학교는 지난 가을에 사탄 클럽을 개설했으나 강한 반대 끝에 지난 16일에 첫 수업을 열었다. 지역 언론사인 버지니아 파일럿은 작년 가을에 기독교…
미국의 우편국이 미국인들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추적하고 수집하는 비밀 작전을 수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우편국은 ‘인터넷 비밀 작전(iCOP)’으로 명명된 이 작전에서 소셜미디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여 ‘선동적인’ 글을 찾은 후 국토안전부를 통해 정부 기관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야후 뉴스가 정부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