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에서 레이저로 심장박동수를 읽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한 미 국방부

미 국방부가 적외선 레이저로 사람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펜타곤이 개발한 코드명 ‘젯슨(Jetson)’으로 불리는 이 원형은 원거리에 있는 사람의 심장의 특성을 읽어 신분을 확인한다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보도했다. 지문, 얼굴, 걷는 방식만큼은 아니지만 사람은 고유한 심장박동수를 가지고…
캔자스 시티 상공에서 목격된 UFO가 미군의 기밀 프로그램의 기구로 확인되다

미국의 캔자스 시티 상공에 뜬 미확인 물체에 대한 소문에 캔사스 시티 국립 기상국이 나섰다.   “우리는 솔직히 캔자스 시티에 떠 있는 물체들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 미확인 물체들은 미국 ‘국방 고등 연구 기획청(DARPA)’ 의 기밀 프로그램에서…
유전자 멸종 기술에 1억 불을 투자한 미 고등방위연구계획국

  정보 자유법에 의해 공개된 이메일에서 미군이 유전자 멸종 기술에 1억 불을 투자한 것이 드러났다.   유전자 멸종 기술은 말라리아 모기, 전염병을 옮기는 설치류 등의 동물이나 곤충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멸종시키는 기술로, 첨단 무기를 개발하는 미국의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이 전 세계에서 유전자…
살인 로봇이 인간을 무방비 상태에 놓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미군이 개발 중인 살인 로봇들이 인간을 완전히 무방비 상태에 놓을 것이라고 학계가 경고한다.   미 국방 고등 연구 기획청(DARPA)이 위탁한 두 프로그램은 조종사들과 접촉이 없을 시에도 목표를 추적하고 죽이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버클리 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