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이란의 적들이 시위를 유발하고 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나면서, 이란 정국의 불안이 커저 가고 있다.   시위 발생 6일이 지나면서 시위는 이란의 북서부 도시인 타브리즈까지 번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간 테헤란에는 450명 이상의 시위자들이 체포되고 수백 명이 억류되었고, 이 중에 일부는…
이란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를 비판하는 시위가 발생하다.

  지난주인 12월 28일, 고물가에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가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마슈하드에서 발생했다. 시위는 다음날인 29일에 이란의 서부 도시인 케르만샤로 번졌고, 약 300명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물대포, 최루 가스로 무장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여 수십 명이 체포되고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