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인종, 트랜스젠더, 여성을 우대하는 이중적 사법제도 채택을 중단한 영국 법원

영국 판사들에게 내려진 소수자 그룹을 우대하는 내부 판결 지침이 논란 끝에 시행이 중단되었다.   범죄자가 소수 인종, 트랜스젠더, 여성일 경우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소위 ‘이중 사법제도’ 도입을 예고한 영국 법원이 큰 반발이 일자 발효 하루 전에 이를…
성소수자를 ‘무지개 사람들’로 부르는 지침을 내린 잉글랜드 국교회

잉글랜드 국교회의 한 교구가 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이스트 앵글리아 지역에 위치한 약 650개 교회에 내려진 잉글랜드 국교회 노리치 교구 지침에 있는 다양한 인종과 성 정체성을 포용하는 기도가 실시되어야 한다는 소위 ‘인종차별 방지 툴킷’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아동과의 성관계 합법화를 요구한 영국 단체의 명단 유출

아동과의 성관계 합법화를 위해 조직된 단체의 명단이 유출되었다.   소아성애자정보교환(PIE) 회원 300여 명의 명단이 유출되어 BBC에 전달되었다. 1970년대에 설립된 이 ‘활동가’ 단체는 1984년에 공식적으로 해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명단의 있는 일부 회원들이 아직도 직업이나 자원봉사의 형식으로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성소수자 지지 깃발 게양을 거부한 시에 손해배상을 판결한 캐나다 온타리오 인권 재판소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무지개 깃발을 걸기를 거부한 캐나다의 한 작은 도시가 소송에서 패배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인권 재판소가 2020년 6월에 지역 성소수자 단체인 보더랜드 프라이드가 요청한 프라이드 달 선포를 거부한 이모(Emo) 시에 대해 손해배상을 판결했다. 보더랜드 프라이드는 이모 시와 해롤드 매퀘이커…
아동 성범죄로 체포된 영국의 성소수자 혐오 반대 사회 활동가

영국의 대표적인 성소수자 활동자가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로 체포되었다.   영국의 유명 LGBTQ 활동가 및 혐오 반대자인 스티븐 아일랜드(40세)가 자신이 설립한 성소수자 옹호 단체 ‘프라이드 인 서리(Pride in Surrey)’의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서튼(26세)과 함께 아일랜드의 서리 경찰에 체포되었다.  …
미국 Z세대 5명 중 1명은 동성애자, 양성애자 또는 트랜스젠더

갤럽이 최근 공개한 2023년 여론조사 결과에서 제트세대의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200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는 제트세대에서 자신을 이성애자가 아닌 성소수자라고라고 밝힌 사람은 22.3%였고, 특히 양성애자라는 답변은 15%를 넘었다.   현재의 신세대를 가리키는 제트세대는 1981~1996년에 태어난 과거의 신세대인…
유엔 전문가, ‘성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종교적 자유는 위험하다’

유엔의 성적 지향 전문가가 성소수자에 대한 종교 사회의 수용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엔 ‘전문가’ 빅터 마드리갈 볼로스는 보고서에서 현재 기독교 및 기타 종교 단체들이 성소수자(LGBT) 이념을 수용하고 있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수용을 유도하는 방법들을 다루었다.   그는 도덕성과 죄의…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학생 전용 건물을 제공하는 영국 대학들

영국이 다가오는 9월 신학기부터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위한 건물을 제공한다.   영국의 최소한 7개 대학이 가을 학기부터 LGBTQ+ 학부 학생들이 묶을 건물을 별도로 제공한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성소수자를 동등하게 대우하자는 운동이 성소수자를 특별하게 대우하는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전 세계 성소수자 활동의 후원자는 미 국무부

미국의 국무부가 전 세계의 성소수자 활동을 멀리서 지원하고 있다.   미 국무부가 에콰도르의 트랜스젠더 쇼, 폴란드의 사춘기 차단제, 멕시코의 성 전환 호르몬, 이라크의 성 정체성 연구를 포함하여 55개국에서 LGBTQ 행사와 트랜스젠더 쇼 등에 지출한 금액이 460만 달러(약 60억 원)에 달하는…
팩트 체크, ‘LA 다저스 구장의 성소수자 시구와 보이콧’

16일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LA 다저스 구장에서 열린 성소수자 행사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는 거의 비어 있는 야구장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3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고 7천 회 이상 공유되면서 다저스 구단의 성소수자 행사에 시민들이 경기를 보이콧하여 저항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