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을 피해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조 로건에게 제시한 럼블

미국의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이 전속 계약을 맺은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제안받았다.   주요 소셜미디어의 검열이 심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네티즌들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몇몇 대안 매체 중 하나인 럼블이 조 로건에게 1억 달러(약 1,198억 5천만 원) 전속 계약을…
트위터 신임 CEO의 등장과 추가 검열 정책

검열 문제로 큰 논란을 겪었던 트위터의 CEO 자리에 잭 도시의 후임으로 임명된 새 CEO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임 CEO인 파라그 아그라왈은 최고기술책임자이던 2020년에 테크놀로지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제1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었다.   “우리의 역할은 수정헌법…
주류 언론의 바이든 승리 선언과 시민들의 제보를 검열하는 소셜미디어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 선거 선언과 일부 주에서 우편 투표 개표 중단 신청이 받아들여진 가운데, 주요 언론사들은 앞다투어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3일에 트윗에서 선거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언론사라고 주장했다. “미국 대선의 승자를 선언하는 역할은 뉴스 미디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