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FIU) 캠퍼스에서 두 건의 왓츠앱 단체 채팅방 사건이 잇따라 불거졌다. 하나는 흑인 학생을 십자가에 못 박고 참수하는 방법을 나열하고 ‘흑인 전멸’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채팅방이었다. FBI와 플로리다 주 수사국(FDLE), FIU 경찰이 수사했지만 체포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다른…
대규모 이민을 도입하라 백인 노동 계급은 그토록 갈망하던 프롤레타리아 혁명에서 봉기하지 않아 강경 좌파를 ‘배신’했다. 그들이 봉기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 풍요로워졌기 때문이다. 마르크스주의적 해결책은 사회주의의 완전한 권력을 향한 행진을 가능케 할 수단으로 새로운 외국 태생의 ‘피억압 프롤레타리아’를 도입하는 것이었다. 영국…
캠벨수프의 부사장이자 정보보안최고책임자(CISO)인 마틴 발리가 자사 제품과 고객, 인도인 직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녹음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녹음은 1시간이 넘는 대화로, 발리는 회사 제품을 조롱하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리는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쓰레기를…
소수 인종의 이름을 혼동하는 것은 인종 차별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영국의 버밍엄 노동 재판소의 개리 스마트 판사가 영국의 자동차 기업인 재규어 랜드로버의 인도계 엔지니어 아비나브 샤르마가 백인 동료인 마그델레나 바데스쿠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인종차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엔진…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기도 하는 세계경제포럼이 성차별과 인종차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세계경제포럼의 관계자들이 클라우스 슈밥 설립자가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즐겼다고 폭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80여 명의 전현직 포럼 사무국 직원들과 내부 관행을 잘 아는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를 보도했다. 올해…
미국 연방정부가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범죄자를 걸러내기 위한 절차를 차별이라고 판정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700개가 넘는 편의점을 운영 중인 쉬츠(Sheetz)는 범죄 이력 확인서 제출을 하지 않은 구직자들을 채용에게 배제한 후 연방정부에 의해 소송을 당했다. …
미국 남가주 대학(USC)이 단어 ‘필드(field)’가 인종차별적인 단어라고 주장하며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남가주 대학의 사회사업대(School of Social Work)는 인종차별주의적인 단어 ‘field’를 ‘practicum’으로 변경한다고 알리는 편지를 지난 9일에 발송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에서 ‘현장’이라는 용어를 ‘실무’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변화는 반흑인 또는…
‘흑인들의 생명도 중요하다’ 시위가 미국의 전국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한 카운티가 백인만 해당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오리건주 링컨 카운티의 보건 관계자들은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새 규정에서 인종차별이나 인종적인 괴롭힘의 우려가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