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명률이 계절 독감 밑으로 하락했음에도 확진자 수를 강조하면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고집하고 있는 백악관에서 대변인의 놀라운 발언이 나왔다. 플로리다 연방 법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판결이 나오자 항소 의사를 밝힌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마스크 의무 착용을 고수하려는…
미국의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이 전속 계약을 맺은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제안받았다. 주요 소셜미디어의 검열이 심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네티즌들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몇몇 대안 매체 중 하나인 럼블이 조 로건에게 1억 달러(약 1,198억 5천만 원) 전속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