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음파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주쿠바 미국 대사관 직원들의 뇌가 변화한 것이 확인되었다. 고주파 음을 들은 후 두통, 어지러움, 불면증을 호소했던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들은 전자기파 또는 초단파 무기의 공격을 당한 것으로 의심되었으나 쿠바 정부는 미국 대사관을 공격한…
2년 전에 미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미국 외교관들과 가족들이 음파 공격을 당했다. 2016년 가을, 미국의 주쿠바 외교관들에 대한 첫 음파 공격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 청력 손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F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