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 수를 부풀리는 ‘실수’를 저지른 미 CDC

미국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수를 실제보다 더 많도록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질병통제관리센터(CDC)는 만 65세 이상의 최소한 한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의 수를 중복 계산하는 오류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CDC 데이터 상에서 최소한 한 차례 접종을…
예일대 전염병학 교수, ‘코로나 공포를 조장한 것은 정부’

미국 예일 대학의 전염병 학자가 정부가 코로나의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일 의과 대학의 하비 리시 교수는 에포크타임스의 TV 프로그램인 ‘미국의 사상적 리더(American Thought Leaders)’에 출연하여 전체 코로나 유행병 상황을 공포 조장과 이게 대한 대중의 반응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고…
공포에 대한 백신

공포에 대한 백신   프레드릭 도슨       나는 최근 몇 주 동안 사람들로부터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묻는 이메일을 30통 정도 받았다. 하지만 나는 빌 게이츠만큼 의학적인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사람을 잘못 찾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다트머스, 브라운대 연구, ‘언론이 코로나 공포의 원인’

미국의 언론사들이 코로나 유행병에 관해 부정적인 보도로 일관하여 대중 사이에 ‘공포의 악순환’을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의 다트머스 대학과 브라운 대학의 공동 연구진은 미국의 주류 언론사들이 내보낸 수만 개의 코로나19 기사들을 분석한 후 통계를 공개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미국…
미국인들이 테러 공격보다 정부를 더 두려워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다.

(사진 출저: 채프먼 대학)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 미국 정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5월에 채프먼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범죄, 정부, 환경, 재앙, 개인적인 공포, 기술 등 총 80개의 다양한 대상들 중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