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기술 활용을 위한 칩 이식을 제안한 세계경제포럼

인간과 기계가 하나되는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는 세계경제포럼이 마이크로칩 이식을 제안했다.   세계경제포럼 회원인 인터유니버시티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센터(IMEC)의 R&D 부사장인 캐서린 필립스는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증강현실 기술에서의 마이크로칩 이식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증강현실 기술은 특히 의료와 이동성에서 사회와 개인의 삶을…
세계경제포럼이 공개한 디지털 신분증을 통한 그레이트 리셋

흔히 다보스 포럼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백신 여권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4차산업혁명의 토대를 구성한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지난 2월에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 ‘디지털 에이전시의 전개: 데이터 중개물의 힘‘은 의료 데이터, 구체적으로 백신 여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래에 디지털 신분증의 역할을 하게…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간과 디지털의 융합’

주요 언론사들과 팩트 체크 매체들은 전 세계인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때까지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가 빌 게이츠에 대한 팩트 체크를 2020년에 실시했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통해 사람들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몰래 주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프랜시스 교황, ‘재산 공유는 공산주의가 아닌 기독교 정신’

프랜시스 교황이 지난 11일에 로마의 중심지인 사시아에 위치한 성신 성당에서 죄수들, 중동 난민들을 위한 미사에서 재산의 공유라는 기독교 정신을 설파했다.   교황은 강론에서 사도행전 4장 32절을 인용하며 말했다. “사도행전은 ‘아무도 어떤 소유물에 대한 개인적인 소유를 주장하지 않았고, 그들이 소유한 건…
팀 콜스, ‘세계경제포럼 2021과 대규모 리셋’

세계경제포럼 2021과 대규모 리셋   대중의 저항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을 이용하다   팀 콜스 박사   매년 수천 명의 전 세계 엘리트가 향후 12달 동안 어울리고, 수다를 떨며, 세계를 원하는 방향으로 살을 붙이기 위해 스위스의 다보스에 모인다. 자산 매니저,…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닐 클락     영국 총리는 보수당 전당대회 원격 연설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관심이 없어 보였다. 많은 이가 경고했듯이 그는 세계경제포럼의 대규모 리셋 아젠다를 따르기 위해 코로나19를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