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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받아적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한 후 수백 명의 계약직 직원들을 고용해 글로 받아적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내부 고발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한 사용자 데이트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판매한 데 대해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와 지난달에 50억 불(약 5조 525억 원)에 합의했었다.…
트럼프 비판의 논조를 러시아 공모에서 인종차별로 전환할 것을 주문한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의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 게이트는 그만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 데 집중하자고 발언했다.   뉴욕타임즈의 편집국장인 댄 배케이는 직원들을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뉴욕타임즈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특히 최근 겪은 여러 내외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뉴욕타임즈는 총 31명이 사망한 데이턴과 엘파소에서 발생한 총격…
구글의 2020년 대선 개입 계획과 검색 결과 차단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

구글의 내부 고발자가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젝트 베리타스에 일 년 넘게 수집한 구글의 내부 문건 수백 개 중 일부를 건냈다.   구글의 8년차 정직원인 재커리 보히스는 구글이 구글 검색 엔진과 안드로이드 뉴스 피드에서 노출을 차단한 일부 언론사들이 포함된 블랙리스트와 구글이…
여론 조사, ‘영국인들은 여전히 브렉시트를 원한다’

영국인들은 여전히 브렉시트를 원한다는 여론 조사가 지난 12일에 나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ComRes에 의뢰한 여론 조사에서 54%의 영국인들은 영국의 신임 총리인 보리스 존슨이 필요하다면 브렉시트를 막으려는 의회를 정지해서라도 브렉시트를 체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1,6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 조사에서 46%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자살 미스터리

지난 9일 아침 6시 30분에 의식을 잃은 채로 감방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을 둘러싼 의문이 커져가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엡스타인은 침대에 있는 천을 이용해 2층 침대의 기둥에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감옥에서…
글리포세이트 제초제에 암 경고 라벨 부착을 승인하지 않겠다는 미 환경 보호국

글리포세이트의 암 발생 위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환경 보호국(EPA)은 글리포세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제초제인 라운드업이 암 발생 위험을 경고하는 라벨을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성명을 지난 8일에 발표했다.   식품안전청의 이번 결정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가 글리포세이트가 ‘인간에게…
줄리언 어산지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어머니 크리스틴 어산지

영국의 감옥에 수감 중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어머니인 크리스틴 어산지가 아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제 아들 줄리언 어산지가 전쟁 범죄와 부패를 폭로하여 수차례 상을 수상한 언론 활동으로 인해 천천히, 잔인하고 불법적으로 미국과 영국 정부에 의해 암살되고 있습니다.”  …
제프리 엡스타인의 자살과 제기되는 의문

미국의 버진 군도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섬에서 유명 정치인, 금융인, 연예인 등에게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접대를 한 혐의로 구속된 제프리 엡스타인이 사망했다.   미성년자가 포함된 인신매매와 음모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던 엡스타인이 지난 10일 토요일 아침 6시 30분경 목을 매고 사망한…
스크리팔 부녀 암살 기도 사건의 증거 부족을 인정한 런던 경찰

영국과 러시아의 이중 스파이인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그의 딸 율리아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을 일 년 반 동안 조사한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러시아 배후설의 증거가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올해 3월 21일에 대테러부 경무관으로 승진한 닐 바수는 “그(푸틴)가 직접 관련되었다는 걸 증명해야…
8월 2일에 방콕에 발생한 폭탄 테러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이 개최 중인 방콕에서 8월 2일에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오전 8시 40분경 방콕 지하철 BTS 총논시역 부근에 소형 폭발물이 터졌고, 이어 라마 9 도로와 태국 정부청사 부근에서도 소규모 폭발이 발생하여 3명이 부상당했다. 폭탄 테러의 배후로 서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