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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과학자들은 호빗이 인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2003년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플로레스 섬의 리앙 부아 동굴에서 발견된 해골들을 분석한 프랑스 연구자들은 이들이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종이며 호모 사피엔스와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호모 플로렌시스로 알려진 이 종은 흔히 ‘호빗’ 이라고…
진보된 문명이 갑자기 소멸할 수 있는가?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가 일부 후원한 한 연구는 우리의 문명이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해 수십 년 후 갑작스러운 끝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연구에 참여한 응용 수학자인 사파 모테쉐리 박사는 자신의 인간과 자연 동적 모델을 이용하여 ‘(문명의)…
마추 픽추에서의 역사적 발굴 작업이 금지되다.

        프랑스 고고학자이자 탐험가인 티에리 제이민과 그의 잉카 탐사 팀은 페루의 유명한 잉카 유적지인 마추 픽추를 전자기파 장비로 조사한 후, 1450년도 경에 세워진 벽들 뒤로 숨겨진 방이 있다고 최근에 발표했다. 그러나 쿠스코에 있는 페루 문화부는 이들의 발굴 활동을…
혜성이 13,000년 전에 고도로 발달된 인간 문명을 사라지게 했다.

    베스트 셀러 ‘신의 지문’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험 행콕은 그의 신작 “신의 마법사’에서 13,000년 전의 지구를 강타한 혜성이 고도로 발전된 인류 문명을 사라지게 했다고 주장한다.   ‘신의 지문’에서 핸콕씨는 남극대륙의 고대 문명이 혜성과의 충돌에 의해 사라졌으나, 천문학과 수학과…
13개의 모서리를 가진 잉카 시대 돌이 발견되다.

  페루의 수도 리마의 고고학 유적지인 잉카와시에서, 수압 시스템을 구성하는 돌로 된 벽에서 13개의 모서리를 가진 돌이 발견되었다. 이 돌은 고대 잉카 석공들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석공 기술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13개의 모서리를 가진 돌의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며, 수…
멕시코에서 콘헤드 유골이 발굴되다

  이례적으로 미국의 주요 언론인 ABC사는 멕시코의 1천 년 된 공동묘지에서 elongated skull(일명 ‘콘헤드’)가 발굴되었음을 보도하면서, 어린 아이의  머리를 이와 같이 변형시키는 것은 중앙 아메리카의 관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에 참여한 아리조나 주립 대학의 고고학자 크리스티나 모네노씨는 머리를 이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