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백신 프로그램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암살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변호사이자 사회활동가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밑의 영상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백신의 부작용을 조사하도록 케네디 주니어에게 임무를 맡기려는 걸 빌 게이츠 자신이 만류했다는 발언을 담은…
대규모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빌 게이츠와 그의 후원을 받는 WHO의 사무총장 아드하놈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예고한 것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는 본래 전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백신 전도사였다. 게이츠는 지난 2일 CBS의 This Morning에 출연하여 코로나19의 전염을 막기 위해 미국 전역의 약 18개월…
논란이 많은 미국 과학자가 전염병 연구를 위해 새로운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 변종을 만들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일부 팩트체크 기사의 주장과 달리 과학자들은 주로 백신 연구의 목적으로 기존의 감기 바이러스를 변형하여 인간이 방어할 수 없는 변종으로 만드는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유출되는 사례는 희박하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2014년 7월 1일 인디펜던트의 이 특종 기사를 뒤늦게…
WHO는 왜 코로나바이러스를 ‘유행병’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가?

  세계은행은 2017년 6월 28일에 유행병 위험에 노출된 개발도상국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유행병 긴급 자금조달 기관(PEF)을 최초로 만들어 유행병 발생 시 재정 부담을 금융 시장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유행병이 발생하면 PEF는 약 4억 2천5백만 달러(약 5,074억 5천만 원)를 해당 국가들에게 향후…
코로나바이러스가 현금 없는 사회를 가속화하는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조언했다.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지폐에 코로나19가 며칠 동안 오염된 채로 머물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접촉이 없는 화폐를 사용해야 하며 현금을 사용할 경우 매번 손을 씻어야 한다고 지난 2일에…
가공육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발표는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과 일치한다.

  저자: 조세핀 아담슨 – 듀크대 의약 대학 박사, 노스 캐롤라이나 공중위생학과 석사   세계보건기구 (WHO) 는 베이컨, 햄,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암을 발생시키는 범주에 포함시키는 공시를 발표하였다. 가공육은 굽고 말리고 합성 보존제를 추가하여 처리한 고기이다. 이러한 고기는 종종 고온에 조리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