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코로나 조치를 지시 또는 권고하고 지키지 않은 지도층

11월 초 영국 셰틀랜드에 거주하는 은퇴한 간호사인 옐레니아 앤절리(73세)는 딸과 함께 험버사이드에 위치한 요양원을 방문해 치매가 있는 97세 어머니의 퇴원을 시도하다 락다운 조치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정부의 강력한 조치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가운데, 락다운…
뒤늦은 말실수 논란에 휩싸인 백악관 코로나 대응 조종관인 벅스 박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조종관인 데보라 벅스 박사가 말실수 논란에 휩싸였다.   4월 16일에 CNN에 출연한 벅스 박사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추적할 만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래서 게이츠가 말한… 연방정부가 추천한 기준이 꽤 엄격한 겁니다”라고 답변했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