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요원 오블레니스, ‘1월 6일 의회 난입에 가담한 FBI 요원은 약 20명’

탐사보도 기자가 현직 정보부 요원으로부터 정보부의 비밀 공작에 대한 증언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미국의 온라인 매체 사운드인베스티게이션(Sound Investigations)은 CIA 요원 개빈 오블레니스와의 대화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총 세 차례에 걸쳐 3월 15일, 22일, 28일에 촬영된 이 영상에는 충격적인…
FBI가 공개한 샌디훅 총격 사건 기록으로 알려진 새로운 사실

  2012년 12월 14일 코네티컷 주 뉴타운 시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0명의 아이들과 6명의 교사와 직원들이 사망했다. 20살의 아담 랜자(사진)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현장에서 자살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범행 동기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FBI는 10월 24일 정보자유법에 따른…
샌디 훅에서 아들을 잃은 데이빗 휠러는 재난 배우인가?

      샌디 훅 희생자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오바마     2012년 12월 14일, 코네티컷 주의 뉴타운에 위치한 샌디 훅 초등학교에 침입한 아담 란자는 총을 난사하여 총 26명이 사망한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사건이 발생하자,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눈물을…
플로리다 대학의 교수가 샌디 훅 음모론을 제기한 이유로 해고되다.

        샌디 훅 총격사건을 위장 작전이라고 주장한 플로리다 아틀란틱 대학의 교수가 해고되었다.   종신직을 보장받은 신문방송학과의 제임스 트레이시 부교수는 대학 부총장으로부터 해고 통지서를 받았다. “당신은 서면으로 응답할 10일의 시간이 주어졌었습니다. 그러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이번 학기에 가르치는…
죽은 샌디 훅 여교사가 남자로 살고 있다?

  앤 마리 머피는 2012년 12월 14일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아담 란자가 발사한 총에 사망한 희생자들 중 한 명으로 당시 특수교육 교사로 근무중이었다. 그러나 이미 죽었어야 하는 그녀가 남성이 되어 마이클 머피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 상에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