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이 전속 계약을 맺은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제안받았다. 주요 소셜미디어의 검열이 심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네티즌들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몇몇 대안 매체 중 하나인 럼블이 조 로건에게 1억 달러(약 1,198억 5천만 원) 전속 계약을…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 테크 검열로 인해 대안을 찾아 떠나는 유명인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상원의원인 랜드 폴은 유튜브에 더는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구글이 소유한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가리켜 ‘최악의 검열’이라고 비판하면서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
미국의 인기 팟캐스트인 조 로건의 경험에 출연한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알렉스 브렌슨이 지난 9월 영국의 코로나 사망의 70% 이상이 두 차례 접종자였다고 밝혔다. 브렌슨은 영국 보건국(PHE)의 코로나19 백신 감시 보고서 38주차 보고서를 제시하면서 지난 9월, 특히…
유명 팟캐스터, 코미디언, UFC 해설자인 조 로건이 코로나19에 확진되고 회복하는 과정을 공개하여 주류 언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로건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이 좋지 않아 공연을 취소했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곧 치료 방법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