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ies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를 풀었다고 주장하는 영국의 과학자

  영국의 과학자들은 30m 높이의 ‘악당’ 파도가 많은 배들을 버뮤다 삼각지에 가라앉힌 이유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북부 대서양 서쪽의 악명 높은 물줄기는 플로리다, 버뮤다, 푸에토리코 사이의 70만 평방미터까지 뻗어 있다. ‘악마의 삼각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 이 지역은 많은…
최신 미스터리 영상 셋

(1)   캐나다에서 길가에 있는 말코손바닥사슴을 찍은 영상에서 이상한 존재가 나타냈다. 오드리 프레체트는 지난주 퀘벡의 가스페 페니술라에서 차 안으로부터 이 영상을 촬영할 당시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영상 속 말코손바닥사슴도 반투명해 보이는 휴머노이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2)  …
말레이시아 여객기 MH370의 실종에 대한 최종 보고서가 발표되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MH370에 대한 조사를 맡은 말레이시아 정부 조사단이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1,100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과거에 제기되었던 기장과 부기장의 직접적인 책임을 인정하지도, 이들의 잠재적인 실책을 여객기 실종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지도 않았다.   보고서는 사건 당일 오전 1시에 여객기가 경로를…
페루에서 발견된 미이라의 DNA 분석 결과, ‘마리아’는 새로운 인간 종이다

작년 2월에 페루의 나스카에서 발견된 손가락이 세 개인 미이라가 새로운 인간 종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연구자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스티브 메라는 페루의 미이라로부터 얻은 샘플을 페루의 잉카에 있는 인카리 연구소로 보내 탄소연대측정과 DNA 테스트를 요청했다.   ‘마리아’로 불리는 여성…
전생을 말하는 영국의 4세 소년 찰리

(사진 출처: Kennedy News and Media)   영국 소머셋의 브릿지워터에 사는 메건 베티의 아들인 찰리는 2살 때부터 전생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찰리의 ‘엄마’인 베티 씨는 찰리가 전생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목에 무언가가 걸렸었고 ‘어머니’가 매우 화가 났다고 말하자 충격을 받았다.…
배우지 않은 영어를 말하는 이스라엘 아이

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 이스라엘 소년이 영국 억양으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3.5세인 오닐 마흐무드는 2살이 되어서야 말을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던 아이는 어느 순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시작했다. 북부 이스라엘의 마즈달…
알바니아의 한 호수에서 촬영된 괴물 영상

동부 유럽에 위치한 알바니아의 한 호수에서 전설 속의 네스호 괴물과 비슷한 영상이 촬영되었다. 프레스파 호수는 알바니아, 그리스, 마세도니아가 모두 국경을 접하고 있는 호수이다. 5년 전에도 같은 호수에서 비슷한 영상이 촬영된 적이 있기 때문에, 뭔가가 물가 위로 목을 내밀은 듯한 이번 영상은…
고속도로 옆을 걷고 있던 빅풋을 추적해서 촬영한 러시아인

올해 2월 18일에 러시아의 도시인 세베로드빈스크 근방의 한적한 고속도로의 오른편을 걷고 있던 온몸이 털로 덮힌 큰 생명체가 목격됐다. 자동차에 설치된 대쉬캠에 촬영된 이 존재는 손을 크게 흔들며 큰 보폭으로 걷고 있었다.     운전자는 곧 차를 길가에 세운 뒤 카메라를…
러시아에 상공에 나타난 나선형의 빛

  9월 26일 러시아 남부 아스트라크한 지역 상공에 나선형의 빛이 목격됐다.     많은 목격자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이 장관은 2009년 12월 9일 노르웨이의 상공에 등장한 나선형의 빛과 비슷하다. 당시 이 빛을 유성으로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유성치고는 빛이 너무 오래…
보이니치 필사본의 미스터리가 풀렸는가?

  윌프리드 보이니치라는 서적상은 1912년에 로마 밖에 있는 한 예수회 대학에서 알 수 없는 언어로 쓰여진 230페이지 길이의 필사본을 구입했다. 이 문서에 쓰인 언어는 암호로 인식되었을 뿐, 정확히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지난 600년간 알려지지 않은 채 미국의 예일 대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