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든, ‘테크 기업들은 고객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고용인처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Emmy B / @greekemmy 트워터)   CIA와 NSA에서 근무했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테크 거인들이 방대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해 미국 정보에 제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노우든은 7월 13일에 열린 영국 오픈 라이츠 그룹(UK Open Rights Group)…
올해 상반기에 각국 정부의 요청의 80%에 대해 사용자 데이터를 넘겨준 애플

애플이 올해 상반기에 25,000건이 넘는 정부의 사용자 정보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애플의 투명성 보고서(Transparency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정부들로부터 163,823개의 기기에 대한 32,342건의 데이터 요청 중 80%를 애플이 수락했다. 지난해 후반기에 애플은 23,477건 중 79%에 대한 데이터 제공을…
스노든의 변호사는 스노든의 미국 송환 가능성을 부인한다.

      러시아에 망명 중인 NSA의 내부 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의 변호사는 러시아가 스노든을 미국에 보낼 것을 고려 중에 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초 보도를 한 미국의 NBC 방송은 미 정보부에 있는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하여 러시아가…
프라이버시는 왜 중요한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프라이버시의 문제는 “나는 잘못한 것이 없으므로 숨길 것이 없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하는 영국의 언론인 글렌 그린월드 씨의 연설입니다.   정부가 국민을 감시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프라이버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에드워드…
오바마, ‘스노든이 법정에 서지 않으면 사면할 수 없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8일 독일의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사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오바마는 말했다. “저는 법정 앞에 출두하지 않는 사람을 사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건 제가 이 시점에 언급할 만한 것이…
스노든은 구글 알로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스노든은 새로운 구글 앱인 알로(Allo)가 위험하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이 앱은 보내는 모든 메시지를 기록하며 구글은 언제든 경찰이 이 메시지들에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알로는 사용자가 문자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추측하여,…
베를린에 세워진 스노든, 어샌지, 매닝의 동상

            독일 베를린의 알렉산더 광장에는 내부 고발자인 첼시 매닝, 줄리언 어샌지, 에드워드 스노든의 실물 크기 청동상이 나란히 서 있다.   세 명의 내부 고발자들은 정보의 자유를 위해 싸운 영웅들로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NSA와 영국 정보부가 유심카드 시스템을 해킹하다.

    디지털 보안 회사인 Gemalto는 영국과 미국 정보부가 자사의 시스템을 해킹하고 모바일폰 통신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암호화 키를 훔쳤다는 보고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조사 뉴스잡지인 The Intercept는 Edward Snowden이 제공한 문서를 인용하면서, 미국의 NSA가 영국 정보부와 협력하여,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