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바쉬르는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 거주자로 빈 라덴이 당시 은신한 곳으로 발표된 건물 근방에 사는 이웃이다. 2011년 5월 2일, 미국의 해군 엘리트 부대인 네이비씰이 오사마 빈 라덴을 암살했을 때 바쉬르 씨는 빈 라덴의 집 근방에 위치한 자신의 베란다에서 당시…
shootingtracker.com 에 따르면 2015년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353회의 대규모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 중 상당 수가 위장 작전으로 의심되고 있다. 일부는 실제 피해자가 존재하는 한편, 공식 발표와 관계없이 피해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샌버나디노…
미국 정부와 주요 언론들이 샌버나디노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무슬림이자 IS 지지자로 알려진 사이드 파룩과 타시핀 말리크 부부를 지목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범인으로 유니폼을 입은 건강한 백인 남성 셋을 언급하였었다. 그런데 당시 사건이 발생한…
구글은 자신의 운영체계인 크롬이 설치된 노트북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비난을 받고 있다. 디지털 권리 단체인 ‘전자 프론티어 재단’ 은 연방거래위원회 (FTC)에 구글을 제소했다. 제소장에는 구글이 자사의 크롬북 컴퓨터를 조작하여 사용자의 구글 검색 요청과…
전직 NSA, CIA 계약업체에서 근무했던 스티븐 켈리 씨는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사건이 크래프트 인터내셔널로 알려진 미군을 위한 전술 훈련 회사가 실시한 위장 작전이라고 주장했다. 무기 전문가인 켈리 씨는 지난 화요일 Press TV 와의 인터뷰에서 총격은 ‘말하기에 유감이지만 끝나지…
— 캘리포니아 총격사건의 범인이 주요 언론들에 의해 IS 추종자인 파키스탄 출신의 사이드 파루크와 타스핀 말릭 부부로 좁혀가는 가운데, 뒤늦게 현장 목격자가 등장하면서 사건의 진실에 대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목격자는 샐리 앱덜마지드 씨로 사건 당시 인랜드 지역 센터에서…
CNN 뉴스 리포터가 미국 정부 관리로부터 지시를 받는 것을 보여주는 국무부 이메일이 정보 자유법에 의해 기밀해제가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013년 1월, CNN의 엘리스 래보트는 리비아 항구도시인 벵가지에 있는 미국 영사관 습격으로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