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코로나 사태를 백신 의무 접종으로 몰고 가려는 빌 게이츠가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했었고 크게 실패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케네디 주니어는 뉴욕타임스가 자신의 비판을 ‘음모론’이라고 비난하자 다음의 두 번째 글을 게시했습니다. 첫 번째 글은 여기에서 읽으실 수…
코로나 사태의 극복을 위해 미국의 전국적인 셧다운과 백신 접종 증명, 그리고 감염자 추적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는 빌 게이츠가 2018년에 ‘빅 브라더’ 위성에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빌 게이츠는 2018년에 일본의 소프트뱅크, 유럽의 에어버스, 위성 인터넷 기업 원웹(OneWeb)의 CEO인 그렉 와일러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암살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변호사이자 사회활동가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밑의 영상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백신의 부작용을 조사하도록 케네디 주니어에게 임무를 맡기려는 걸 빌 게이츠 자신이 만류했다는 발언을 담은…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연설로 유명한 TED가 빌 게이츠의 생방송 인터뷰 중 일부를 삭제한 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빌 게이츠는 3월 24일에 TED의 대표인 크리스 앤더슨, TED의 시사 큐레이터인 위트니 페닝턴 로저스와 코로나 사태 대응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예고한 것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는 본래 전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백신 전도사였다. 게이츠는 지난 2일 CBS의 This Morning에 출연하여 코로나19의 전염을 막기 위해 미국 전역의 약 18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보다 전염병과 백신 전도사로 더 유명해진 빌 게이츠가 10주 동안의 전국적인 셧다운을 트럼프 행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위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주지사의 명령 하에 일부 주에서만 실행되고 있는 외출 금지 명령보다는 연방 차원에서 전국을 셧다운 하는 것이…
지난 21일에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국민 담화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벌어졌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코로나19가 실시간 훈련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건 천벌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나가는 것이며, 우리는 여기 이걸 바로 잡기 위한 실시간 훈련 중에 있습니다.” 폼페오…
중국의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코로나바이러스)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공포를 일으키는 가운데 미국의 유명한 음모론자인 알렉스 존스의 인포워즈는 현재의 우한 폐렴 사태가 빌 게이츠 재단 등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내용을 담은 ‘빌 게이츠 재단과 기타 단체들은 3달 전에 시뮬레이션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한…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연구진이 눈에 안 보이는 문신용 잉크를 개발했다. 학술지인 사이언스 중개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논문은 이 잉크가 특별한 스마트폰 앱과 필터가 사용될 때만 눈에 보인다고 설명한다. 게이츠 부부가 운영하는 빌 앤드 멀린다 재단은 개발도상국에서 백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