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스캠데믹, 신세계 질서로 가는 어려운 길

코로나19 스캠데믹, 신세계 질서로 가는 어려운 길   레인 데이비스     많은 유사한 글로벌리스트 국가 중에서 영국은 정부, 금융기관, 다국적 기업, 글로벌 싱크탱크 및 소위 NGO(비정구기구)와 같은 제3자 부문의 조직과 대형 국제 자선단체 간의 잘 지원된 민관 협력을 이루고…
코로나 사태를 준비한 2010년 록펠러 보고서를 폭로한 네덜란드 의원

네덜란드 보수 포퓰리즘 정당 리더이자 하원의원인 티에리 보데트가 2010년의 록펠러 재단의 보고서를 인용한 놀라운 연설로 큰 반응을 일으켰다.   네덜란드에서 ‘민주 정당을 위한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보데트는 연설에서 박애주의자로 포장한 강력한 글로벌리스트 진보 세력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오래 전에…
미래의 유행병과 싸우기 위해 더 강력한 권한을 요구하는 세계보건기구

세계보건기구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 앞으로의 유행병은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주장했다.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지난 24일에 전 세계 194개국의 대표가 참석한 74회 유엔 보건 총회에서 말했다. “정말입니다. 이번이 전 세계가 전염병의 위협에 직면하는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이 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이 있고…
WHO 산하에서 국제조약을 모색하고 있는 세계 지도자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이 코로나19 이후의 유행병을 대비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조약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세계경제포럼과 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세계 정상들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형성된 것과 같은 국가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경을 넘어선 국제적 합의의…
백신 여권 발행에 동의한 유럽연합 정상들

유럽연합(EU) 정상 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백신 접종자들의 이동을 허용하는 백신 여권 발급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   유럽연합 위원장인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은 빅 테크가 움직이기 전에 먼저 백신 여권에 관한 공동 해결책을 찾을 것을 회원국 정상들에게 촉구했다. 유럽 정상들은 디지털 백신…
교황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모두에게 백신을’

프랜시스 교황이 전 세계를 향해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는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백신을 ‘희망의 빛’으로 부르면서 “모두를 위한 백신, 특히 가장 취약하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백신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주의를 ‘급진적인 개인주의 바이러스’라고 정의했다. “폐쇄적인…
프랜시스 교황은 포괄적 자본주의 연합을 지지한다

프랜시스 교황은 포괄적 자본주의 연합을 지지한다   앤 키토  12/8/2020     자본주의는 대규모 수입 불평등에서부터 인권 참사, 기후 변화까지 세상의 악의 많은 일들로 인해 규탄받았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가 18세기에 처음 체계화한 이 경제 시스템의 핵심 사상은 절대 이기심이 아니었다. 탐욕은…
출간을 앞둔 저서에서 락다운 반대 시위자를 비판한 프랜시스 교황

프랜시스 교황이 다음 달에 출시되는 저서 ‘꿈꾸게 하소서: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에서 흑인들의 생명도 중요하다 시위자들을 지지하고 락다운 반대 시위자들을 비판했다.   AP 통신은 오스틴 이베리에가 대필한 책에서 교황이 락다운 반대 시위자들을 향해 “정부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강요해야만 하는…
다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게이츠와 다보스의 어젠다를 시행할 것인가?

다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게이츠와 다보스의 어젠다를 시행할 것인가?   영향력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다음 수장은 아프리카 태생의 여성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태생의 은고지 오콘조-이윌라라는 이름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을 주된 지렛대로 사용해 세계 경제의 대규모 리셋이라는 어젠다를 현재 수행하고 있는…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닐 클락     영국 총리는 보수당 전당대회 원격 연설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관심이 없어 보였다. 많은 이가 경고했듯이 그는 세계경제포럼의 대규모 리셋 아젠다를 따르기 위해 코로나19를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