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알바니지 총리, 본다이 총격 테러 직후 증오범죄 대책 대대적 발표

시드니 본다이 비치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 총격 사건 이후,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증오 발언과 급진화를 겨냥한 강력한 개혁 패키지를 발표했다. 알바니지는 호주 사회에 번지고 있는 반유대 정서와 극단주의 선동을 “악성 전염병”에 비유하며, 형사법, 출입국, 대학, 치안 체계를 포괄하는 강경…
이중 국적 보유자의 미국 의회 진출 차단 법안의 등장

미국 플로리다주 공화당 하원의원 랜디 파인이 외국 시민권을 보유한 사람의 연방 의회 선거 출마를 금지하는 ‘이중 충성심 실격법 2025’를 발의했다. 이 법안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은 미국 국민 여부와 관계없이 하원의원이나 상원의원으로 선출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현재 이중 국적을…
유대인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호주 입국이 금지된 캔디스 오언스

보수 성향의 미국 논객 캔디스 오언스 파머가 반유대적 발언 전력으로 인해 호주 입국을 금지당한 정부의 결정을, 호주 대법원이 전원 일치로 지지했다. 오언스는 2024년 11월 시드니, 멜버른, 퍼스,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등에서 강연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토니 버크 이민부 장관이 국가이익에 반한다는…
학교 내에서 이스라엘 비판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학교 내 반유대주의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 AB715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2026년부터 시행되며, 새로운 시민권 사무소를 설립하고 그 안에 반유대주의 예방 코디네이터를 두어 차별 신고를 검토하고 시정 조치를 권고하도록 한다. 이 기관의 권한에는 교사가 이스라엘 정부를 부당하게…
‘반유대주의 방지 교육’ 거부한 학생들의 수강 등록을 막은 미 노스웨스턴대

노스웨스턴대학교 일부 학생들이 가을학기 등록을 못한 채 반발하고 있다. 이유는 학교가 의무적으로 시행한 ‘반유대주의 방지 교육’이 학문적으로 부실할 뿐 아니라 정치적 편향을 담고 있는 점이다. 학생들은 이 교육이 사실상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강요하고 있으며, 학문 기관의 역할을 훼손한다고 비판한다.  …
여권 취소까지? 미국 시민의 이스라엘 비판 봉쇄 나선 미 의회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미국 내 새로운 입법 시도가 표현의 자유를 정면으로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하원 외교위원장 브라이언 마스트 공화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테러리스트나 인신매매 조직을 겨냥한다고 표면적으로는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압박으로 보고 있다. 특히 법안이…
유대인 교육을 비판하는 사연을 읽은 후 사과한 영국 방송인

영국의 라디오 진행자 제임스 오브라이언이 증오를 조장하는 유대인 교육을 비판하는 사연을 읽은 후 사과했다.   사건은 7월 21일 LBC 라디오에서 오브라이언이 한 청취자의 메시지를 받으며 시작되었다. 청취자인 크리스가 보낸  메시지에는 유대인 아내로부터 들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 아내는 유대인으로…
반이스라엘 보이콧 금지 법안을 철회한 하원

하원의 반이스라엘 보이콧 금지 법안이 비판 속에 철회되었다.   공화당의 마이크 로러 의원과 민주당의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이 발의한 국제정부기구(IGO) 보이콧 금지 법안은 미국인이 이스라엘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에 대해 글로벌 기업의 보이콧 지지를 금지하는 법안이다.   모처럼 공화당과 민주당이 공동 발의한…
소셜 미디어에서 이스라엘을 비판하면 미국 비자 발급이 어려워진다

미국 정부가 미국에 입국하려는 사람과 미국 이민자에 대한 소셜 미디어 활동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이민국의 미국시민권및이민서비스(USCIS)가 ‘반유대주의적 테러리즘’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개인에 대해 비자 또는 미국 내 거주를 거부하는 새로운 정책을 공개했다.   USCIS는 지난…
미 법무장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자는 국내 테러리스트’

미국의 법무장관이 반이스라엘 학생 시위자에 대한 추방을 시사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이 지난 20일에 열린 보수정치회의(CPAC)에서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 의원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에 분노하는 미국 내 외국인 대학생 시위가 전혀 평화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선 비자로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