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메모, ‘인권을 상대에 따라 차별적으로 사용하라’

인권 문제를 상대에 따라 차별적으로 활용하라는 미 국무부의 메모가 유출됐다.   5월 17일자 메모에서 미 국무부는 미국의 적성 국가인 이란, 중국, 북한에 대해 인권 카드를 사용하고 압제 정권이지만 동맹국인 필리핀,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해서는 묵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맹은 다르게,…
사정거리가 거의 1km에 달하는 레이저 소총을 개발한 중국

중국이 거의 1km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레이저로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개발했다.   ZKZM-500 돌격 소총은 창문을 통과하고 사람의 피부와 조직을 순식간에 태우는 소리 없는 에너지 빔을 발사한다. 사람이 천으로 된 옷을 입고 있는 경우, 몸 전체에 불이 붙게 된다.…
화학무기금지기구, ‘시리아 도우마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되지 않았다’

화학무기금지기구는 지난 6일에 시리아의 도우마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다고 의심되는 장소들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된 흔적이 없다는 예비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장에서 발견한 구형 폭탄에서 얻은  두 개의 샘플에서 ‘염소 처리된 다양한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언급한 뒤,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있었던 장소에서 취해진 환경…
유럽의 반이민운동 연합 결성을 제안한 이탈리아 내무장관

이탈리아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는 7월 1일 북부 항구 도시인 폰티다에서 열린 북부동맹(Lega Nord)의 연례 정당대회에서 유럽의 국경과 아이들의 웰빙을 지키는 자유 운동의 연합의 결성을 제안했다.   그는 이날 약 오만 명의 지지자를 향해 “저는 (여러 유럽 국가들의) 모든 자유롭고 자주적인…
페이스북에 쓴 친팔레스타인 글로 FBI 조사를 받은 대학생

(사진 출처: 디인터셉트)   페이스북에 친팔레스타인 글을 올린 미국의 대학생이 FBI의 조사를 받았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다.   세튼홀 법대에 재학 중인 아흐매드 아부라스는 2016년 9월 수업을 듣던 도중 대학의 경비 매니저의 호출을 받았다. 학생증 또는 주차증 문제일 거라고 생각한 아흐매드를 기다리고…
커피가 수명 연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다.

수만 명의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커피가 수명 연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국가암연구소는 50만 명에 대한 건강 기록을 분석하여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이후 10년간 죽을 확률이 더 낮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조사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나 조사가…
용병이 탄 프랑스 배를 체포한 예맨 해군

  예맨의 후티 해군은 호데이다 해변 근방에서 프랑스 배 M/Y Jehol II를 체포했다고 6월 16일에 발표했다. 이 배는 군사 작전을 위해 타고 있던 외국 용병들을 근처 항구에 내리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العملية التي قام بها خفر السواحل اليمنية بالحديدة…
난민 수용에 대해 갈등을 빚고 있는 유럽연합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28개 회원국 정상들 사이에 난민 현안에 대한 ‘정치적인 수준’의 동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6월 29일에 나오자 헝가리, 폴란드, 체코가 이를 부인했다.   로이터 통신이 난민의 망명을 처리하는 공동난민심사센터를 만들고 난민들의 유럽연합 회원국 사이의 이동을 엄격히 제안하기로 하기로 회원국들이 동의했다고…
사람이 들을 수 없는 TV 신호로 마이크를 작동시키는 특허를 낸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TV 방송에서 나오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신호를 이용하여 핸드폰이나 태블릿의 마이크를 원격으로 작동시키는 특허를 냈다. 이 특허에 따르면, 광고나 TV 쇼에 삽입된 음성 지문이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 스피커의 마이크를 켜고 녹음을 시작할 수 있다.   6월 21일자 뉴욕타임즈에…
페루에서 발견된 미이라의 DNA 분석 결과, ‘마리아’는 새로운 인간 종이다

작년 2월에 페루의 나스카에서 발견된 손가락이 세 개인 미이라가 새로운 인간 종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연구자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스티브 메라는 페루의 미이라로부터 얻은 샘플을 페루의 잉카에 있는 인카리 연구소로 보내 탄소연대측정과 DNA 테스트를 요청했다.   ‘마리아’로 불리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