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에 전문가로 증언한 적이 있는 유명 의사가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후에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의무로 남을 거라고 말했다. I feel like there is this perception that once we have a #CoronavirusVaccine life will go back to normal.…
테크 독재: 미국 경찰국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용해 조지 오웰의 상상을 실현하려고 하는가 위트니 웹 지난해 미국의 정부위원회는 인공지능 분야의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미국이 다른 국가가 사용하는 것 훨씬 이상으로 인공 지능 중심의 대중 감시를 채택할 것을 요청했다. 이제…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백신 의무 접종과 백신 접종 증명을 주장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지난 행적을 계속해서 살펴봅니다. 독일 언론사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2015년 1월 28일에 실었던 빌 게이츠와의 단독 인터뷰를 당시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고, 미국의 언론사 인퀴지터가 이를 다시 인용해…
대표적인 세계주의자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세계 질서가 코로나19 사태 후 급격히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저널에 기고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꿀 것이다’에서 키신저는 미래의 전염병을 막고 대응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개별 국가들의 독립적인 노력만으로는 이…
미국의 보건사회복지부가 작년에 가상의 전염병이 미국에 퍼지는 상황을 놓고 수차례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크림슨 컨테이젼’으로 불리는 이 훈련은 보건사회복지부의 주도 하에 여러 연방 기관들과 12개 주가 참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보건사회복지부는 자선 단체들, 보험 회사들, 주요 병원들까지 훈련에…
유엔, 다보스 포럼과 같은 곳에서의 미국 대통령의 연설은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의 향후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미국 브라운 대학의 국제 정치 경제학 교수인 마크 블라이스는 트럼프주의를 ‘거시 경제적 추세에 대항하는 전 세계 노동자 계층의 반발’로 표현한다. 도널드…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의 수잔 크록포드 교수가 기후 변화론에 맞지 않는 연구를 발표하여 해고되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다. 동물학, 생물학, 인류학을 전공한 수잔 크록포드는 빅토리아 대학에서 2004년부터 동물학을 가르치며 겸임 조교수로 15년을 근무해왔으나 대학은 특별한 사유 없이 크록포드 교수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 모인 세계 정상들에게 자신의 국가를 위해 국가주의를 포용하고 다른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할 것을 요청했다. 뉴욕시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트럼프는 국가의 경계를 해체하려는 글로벌리스트들을 비난했다. “자유를 원한다면 당신 국가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자주권을 지키세요.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 미주리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조쉬 홀리는 7월 14일부터 3일 동안 열린 전국 보수 컨퍼런스(National Conservatism Conference)의 기조 연설자로 등장하여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의 수십 년째 지지를 받는 ‘범세계주의 계급(cosmopolitan class)’을 비난했다. 홀리 의원은 전 세계의 지배 계급에 해당되는 ‘범세계주의 계급(cosmopolitan…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드미르 푸틴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회담을 하루 앞두고 파이낸셜 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 질서에서 진보주의가 수명을 다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서방을 지배해온 진보주의의 끝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헝가리의 빅토르 오반 대통령, 이탈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