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강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바티칸의 제3인자 조지 펠 추기경

바티칸 서열 3위의 조지 펠 추기경(77세)이 미성년(16세 미만) 소년에 대한 총 다섯 건의 성범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호주의 멜버른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1996년 12월부터 1997년 초 사이에 당시 세인트 패트릭 성당의 대주교이던 그가 미사 후 성당의 와인을 훔쳐…
이슬람 수니파 지도자를 만나 종교적 협력을 약속한 프란시스 교황

아부 다비를 방문한 프란시스 교황은 천주교, 이슬람교, 그리고 신을 믿는 모두가 사랑, 평화, 인류의 박애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믿는다는 내용의 성명에 알아즈하르 대이맘인 아흐메드 엘 타셰브와 공동으로 서명했다.   ‘세계 평화와 공영을 위한 박애에 대한 문서’라는 제목의 이 성명은 신에…
교황에게 전달된 성추행 피해자의 편지에서 드러나는 진실

  칠레 주교인 페르난도 카라디마가 저지른 80년대 아동 성추행 사건 목격자의 진술이 뉴욕에서 2월 3일에 있었다. 찰스 스시클루나 대주교와 함께 출석한 후안 카를로스 크루스는 네 시간 동안 지속된 진술에서 피해 사실을 교회 측에 알렸다고 말했다.   “그는 제 증언을 들었습니다.…
바티칸의 비밀을 다룬 책의 출간으로 드러난 바티칸 은행, 테레사 수녀, 동성애

  알바니아 집안의 테레사 수녀는 1910년 지금의 마세도니아인 스코페에서 태어나 열여덞 살의 나이에 수녀가 되어 인도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남을 위한 봉사를 하며 살았다. 수많은 책과 영화의 대상이 된 그녀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1979년에는 그녀의 희생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전 바티칸 감사관, “저는 자발적으로 사임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에 사임한 전 바티칸 감사관인 리베로 밀론은 9월 23일에 여러 언론사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바티칸의 불법적인 활동을 조사하던 중 사임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사실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저는 자발적으로 사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체포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대형 회계법인 딜로이트 투쉬(Deloitte…
동성애 파티를 벌이던 바티칸 사제가 체포되다.

  마약에 취해 동성애 파티를 벌이고 있던 사람들이 바티칸 경찰에 체포되었다 풀려났다고 이탈리아 신문인 일 파토 쿠어티디아노가 보도했다. 교황은 소식을 전해 듣고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말,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한 아파트를 들락날락하는 걸 목격한 이웃들의 신고가 바티칸…
교황의 최측근인 조지 펠 추기경이 성폭력으로 호주법원에 기소되다.

  바티칸의 재정 고문인 조지 펠 추기경이 호주 법원에 의해 아동 성폭력 혐의로 기소됐다. 올해 76세인 호주 출신의 펠 추기경은 바티칸 서열 3위이다.   벨 추기경은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성폭력이라는 전체 개념 자체가 저에겐 혐오스럽습니다. 기소에…
성 추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바티칸

    남부 도시 나폴리의 한 사제가 집단 동성 성관계를 위해 인터넷 상에서 돈을 주고 파트너를 모집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나폴리의 주교에게 익명의 편지가 배달되었고,  공식 조사를 위해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은 마리오 돌란도 신부를 정직시켰다. 그는 혐의를…
대주교 네그리는 오바마가 베네딕트 교황을 사임시켰다고 주장한다.

          올해 2월에 명예퇴직한 이탈리아 대주교 루이기 네그리는 LifeSit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베네딕트 16세 교황에게 사임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네그리 대주교는 베네딕트 16세의 측근이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것을 봐도, 미국에서 카톨릭 단체들이…
교황에게 사면을 받은 신부가 다시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다.

    프란시스 교황에게 사면을 받은 사제가 다시 아이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면서 교회의 아동성범죄 단속에 대한 의지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이탈리아 신부인 마우로 인졸리는 어린 소년들을 추행한 혐의가 2012년 바티칸 내부 조사에서 드러나 성직이 박탈되었으나, 2014년에 재심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