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자 추적을 후원하는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 빌 클린턴

유명 펀드매니저이자 오픈 소사이어티를 포함한 여러 비정부기구를 지원해 전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지 소로스는 최근 영국의 언론사인 인디펜던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를 진행한 조지 슈미츠는 “당신은 많은 위기를 보셨습니다. 코로나19 유행병과 비교할 만한 과거의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소로스는 유행병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블룸버그의 CEO들에게 뉴욕의 미래를 맡긴 뉴욕주지사 쿠오모

미국 뉴욕주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가 코로나 사태 이후 뉴욕주의 보건과 의료 시스템의 개혁을 이끌 자리에 전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를 임명했다.   뉴욕주 보건과 교육을 책임지는 ‘블루리본위원회’의 대표가 된 슈미트는 광대역 고속 통신망을 이용한 원격 보건과 원격 학습이 자신의 최우선…
다가올 전염병을 위한 세계 정부의 필요성을 언급한 빌 게이츠의 2015년 인터뷰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백신 의무 접종과 백신 접종 증명을 주장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지난 행적을 계속해서 살펴봅니다. 독일 언론사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2015년 1월 28일에 실었던 빌 게이츠와의 단독 인터뷰를 당시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고, 미국의 언론사 인퀴지터가 이를 다시 인용해…
여성의 몸에 이식해 16년간 사용할 수 있는 산아제한 칩을 후원한 빌 게이츠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백신 의무 접종과 백신 접종 증명을 주장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지난 행적을 계속해서 살펴봅니다. 2014년 7월 9일의 캐나다 언론사인 내셔널포스트 기사입니다.       빌 게이츠는 신체에서 16년간 지속되며 리모컨으로 켜고 끌 수 있는 산아제한…
신체 활동으로 채굴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폐 특허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체에 접속하는 디지털 통화 특허를 지난달 26일에 획득한 것이 확인되었다.   특허번호가 060606인 이 기술은 ‘신체 활동으로 가상화폐 시스템이 정한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의 장치와 결합해 통신하는 가상화폐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빌 게이츠 비판을 음모론이라고 말한 뉴욕타임스를 향해 추가 글을 공개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코로나 사태를 백신 의무 접종으로 몰고 가려는 빌 게이츠가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했었고 크게 실패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케네디 주니어는 뉴욕타임스가 자신의 비판을 ‘음모론’이라고 비난하자 다음의 두 번째 글을 게시했습니다. 첫 번째 글은 여기에서 읽으실 수…
빌 게이츠는 2018년 ‘빅 브라더’ 위성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코로나 사태의 극복을 위해 미국의 전국적인 셧다운과 백신 접종 증명, 그리고 감염자 추적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는 빌 게이츠가 2018년에 ‘빅 브라더’ 위성에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빌 게이츠는 2018년에 일본의 소프트뱅크, 유럽의 에어버스, 위성 인터넷 기업 원웹(OneWeb)의 CEO인 그렉 와일러와…
빌 게이츠 백신 프로그램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암살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변호사이자 사회활동가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밑의 영상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백신의 부작용을 조사하도록 케네디 주니어에게 임무를 맡기려는 걸 빌 게이츠 자신이 만류했다는 발언을 담은…
빌 게이츠의 편집된 TED 인터뷰와 이해의 충돌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연설로 유명한 TED가 빌 게이츠의 생방송 인터뷰 중 일부를 삭제한 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빌 게이츠는 3월 24일에 TED의 대표인 크리스 앤더슨, TED의 시사 큐레이터인 위트니 페닝턴 로저스와 코로나 사태 대응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대규모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빌 게이츠와 그의 후원을 받는 WHO의 사무총장 아드하놈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예고한 것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는 본래 전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백신 전도사였다. 게이츠는 지난 2일 CBS의 This Morning에 출연하여 코로나19의 전염을 막기 위해 미국 전역의 약 1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