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연구에서 확인된 최근 4년간 급증한 전 세계적 난임 위기

2023년 기준 전 세계에서 35~49세 여성 5,360만 명이 난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충칭의과대학교 연구진이 국제질병부담연구(GBD) 2023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4개국의 1990~2023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이번 주 국제학술지 랜싯 산하 ‘랜싯 산부인과 여성건강’에 게재됐다. 난임은 세계보건기구(WHO) 정의에 따라…
미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생물학 실험실 기밀을 해제한 국가정보국장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이 퇴임 직전인 지난 6월 12일, 미국 납세자 자금으로 30개국 이상에서 운영해 온 120개 이상의 생물학 실험실에 관한 기밀 문서를 공개했다. 우크라이나에만 24개 실험실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5개는 최고 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생물안전 3등급(BSL-3) 시설이다. 전쟁이…
팬데믹 후보 한타바이러스, 사람 간 전파로 유람선서 3명 사망

대서양 한복판의 유람선에서 한타바이러스로 세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의 감염이 공식 확인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잠잠해졌던 다음 팬데믹에 대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 공중보건 위험을 ‘낮음’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한타바이러스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
엡스타인, 빌 게이츠의 ‘백신 지원금 확대’를 위해 JP 모건 체이스에 계획 제안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수년 전, 빌 게이츠와 게이츠 재단의 주요 인사들은 제프리 엡스타인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며 전 세계적인 팬데믹 대비 및 백신 네트워크를 구축 및 자금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최신 ‘엡스타인 파일’을 통해 밝혀진 내용이다. 게이츠와 엡스타인 사이의 교신 내용은…
엡스타인의 판데모니움으로 가는 문(Gates)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라고 제프리 엡스타인이 2009년 12월 7일에 썼다. 이 문장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과학 자문관(그리고 빌 게이츠의 과학 고문)인 보리스 니콜릭이 “함께 방문해야 할” “떠오르는 스타들”의 목록을 작성하면서 보낸 이메일에 대한 그의 답변이다. 이 목록에는…
미 법무부 파일 공개에서 드러난 게이츠와 엡스타인의 팬데믹 계획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서는 300만 페이지가 넘는다. 이메일, 메모, 사진으로 구성된 이 방대한 기록은 엡스타인과 빌 게이츠의 관계를 상세히 보여준다. 엡스타인은 스스로를 해결사(fixer)로 불렀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사업 기회를 만드는 중간자였다. 게이츠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데이비드 아이크가 말하는 전체주의 미래를 구성하는 인공지능, 기본소득, 디지털 신분증

2020년 4월 6일에 영국의 인터넷 방송 ‘런던 리얼(London Real)’은 장시간 생중계 인터뷰를 유튜브에서 진행했다. 초대 손님은 데이비드 아이크였다. 해당 인터뷰는 유튜브 생방송 동시 시청자 수 세계 2위를 기록한 후 바로 삭제당했고, 아이크의 모든 소셜미디어 계정이 정지되었으며, 그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팬데믹 당시 과도한 봉쇄 조치를 인정한 호주 빅토리아주 전 보건청장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령을 이끈 호주 빅토리아주 보건당국 수장이 팬데믹 기간 중 주정부가 범한 실수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2019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빅토리아주 보건청장을 역임한 브렛 서튼 교수는 닐 미첼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시행된 일부 정책들이 무의미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팬데믹 가상 훈련을 실시한 세계보건기구와 15개국

세계보건기구의 주도 하에 15개국 이상이 팬데믹 훈련을 실시했다.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상의 바이러스 발생을 이틀 동안 시뮬레이션하는 폴라리스 훈련(Exercise Polaris)에 15개국 이상의 350명이 넘는 전문가가 참가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가 공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훈련에…
모더나 CEO, ‘2019년에 팬데믹 발생을 미리 알고 있었다’

모더나의 CEO가 팬데믹이 올 것을 2019년에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발언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 회의에 참석 중인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는 팬데믹이 곧 발생하여 10억 달러를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2019년부터 코로나 mRNA 백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