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를 들여온 이유가 민주당의 거대 기부자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법무부 소속의 크리스천 쿠퍼의 발언을 촬영한 후 공개했다. 현재 국토안전부에 파견되어 이민 소송 변호사로 근무 중인 쿠퍼 변호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남부…
코로나19 치료에 이버맥틴 사용을 반대한 식품의약국이 잘못했다는 내부자의 발언이 나왔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카메라에 법정에서 식품의약국(FDA)을 변호한 법무부의 변호사가 걸려들었다. 아이작 벨퍼 변호사는 코로나19에 이버맥틴 사용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친 식품의약국의 행동이 권력 남용에 해당된다고 인정했다. 식품의약국은…
조 바이든 정부가 남부 국경을 의도적으로 개방했다는 국무부 관리의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다. 탐사보도 전문 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한 영사관 관리와 국무부의 대니얼 피츠제럴드에게 접근하여 대화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사관 관리는 정부가 미국의 인구 통계를 바꾸기 위해 국경을 개방했다고…
신분을 숨긴 오키프 미디어의 기자가 백악관 내부자의 증언을 몰래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전 대표 제임스 오키프가 설립한 오키프 미디어는 미국 중소기업청의 특별 고문인 타일러 로빈슨과의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현 백악관 비서실장 제프 진츠 전 페이스북 이사가…
세계 최대 펀드 운용사 블랙록 소속 인사담당자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화이자가 코로나 변이를 만들고 있다는 화이자 중역의 발언 영상을 공개한 후 프로젝트 베리타스에서 해고된 제임스 오키프가 오키프 미디어 그룹을 설립한 후 첫 주요 폭로 영상을 내놓았다. 오키프 미디어 그룹의…
화이자 중역의 몰래 카메라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기자 신분을 속이고 화이자 전략 운영 연구 개발 책임자인 조돈 트리슈턴 워커에게 접근하여 세 번째 만남에서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지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기자가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에 대해 털어놓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뉴욕타임스의 국가 안보 담당 기자인 매슈 로젠버그에게 접근하여 그가 직접 작성한 기사를 포함한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 관행에 대해 증언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미국의 탐사 보도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백신 제조사와의 유착 관계에 대한 고위 관계자의 증언을 몰래 촬영해 공개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FDA의 고위 관리인 크리스토퍼 콜은 FDA가 결국에는 매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이 정책은 가능성이…
코로나 백신의 제조사인 화이자의 직원이 코로나 백신에 낙태된 태아의 조직이 사용된 사실을 숨기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화이자의 제조 품질 감사관인 멀리사 스트릭틀러는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를 방문하여 태아 조직의 사용을 숨기라는 지시가 담긴 이메일을 공개했다. 화이자 월드…
페이스북이 사실을 포함한 백신에 관한 부정적인 정보와 의견을 검열하고 있다고 내부고발자들이 폭로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2명의 내부고발자를 통해 입수한 ‘백신 주저 의견 강등(Vaccine Hesitancy Comment Demotion)’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검열을 통해 “백신 망설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