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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보안 전문가, ‘최대 120만 개의 펜실베이니아 표가 변경 또는 조작’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선 개표 공정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 공청회에서 약 120만 표가 조작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육군 대령 출신의 선거 보안 전문가인  필 월드론은 공청회에서 지난 2년간 미국 내에서 선거 조작이 목격되어 왔다고 증언했다.…
다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게이츠와 다보스의 어젠다를 시행할 것인가?

다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게이츠와 다보스의 어젠다를 시행할 것인가?   영향력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다음 수장은 아프리카 태생의 여성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태생의 은고지 오콘조-이윌라라는 이름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을 주된 지렛대로 사용해 세계 경제의 대규모 리셋이라는 어젠다를 현재 수행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프리덤 패스’ 제도를 논의 중인 영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프리덤 패스’ 제도가 영국에서 논의되고 있다.   영국 정부 내에서 내년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프리덤 패스(freedom pass)는 정부의 백신 프로그램이 자리잡을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서 프리덤 패스가 요구된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안은 일주일에…
미국 대선을 결정한 주류 언론과 소셜미디어

주류 언론사와 소셜미디어가 조 바이든의 스캔들 소식을 검열하지 않았다면 표를 주지 않았을 거라고 응답한 사람이 17%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리서치센터가 폴링 컴퍼니에 의뢰해 실시된 여론조사는 이번 대선의 경합주로 알려진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건,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바이든에게 표를…
옥스포드대 헤네건 교수, ‘마스크가 코로나를 방어한다는 증거가 없다’

보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옥스포드 대학 증거기반 의학센터의 칼 헤네건, 톰 제퍼슨 교수가 마스크가 코로나19 방어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헤네건 교수는 미국의 스펙테이터 재단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스펙터이터에 기고한 글에서 올해 봄에 덴마크에서 6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영국의학저널, ‘코로나19: 과학의 정치화, 부패, 억압’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영국의 British Medical Journal이 영국 정부가 과학을 선별적으로 이용하고 억압해서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들이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글인 ‘코로나19: 과학의 정치화, 부패, 억압’을 이례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역사 속에서 정치 권력은 과학을 앞세워 자신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 상대를…
네이처, ‘우한에 무증상 확진자가 전염한 사례가 없다’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중국 우한에 봉쇄 조치가 내려질 당시 상황을 분석한 논문이 유명 과학 저널인 네이처에 발표됐다.   ‘중국 우한의 거의 천만 거주자에 대한 포스트 락다운 코로나19 핵산 검사’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5월 14일부터 6월 1일 사이 우한에서 6세 이상의…
코로나 검진 테스트의 문제점을 인정한 포르투칼 법원

포르투칼의 항소 법원이 PCR 테스트를 크게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PCR 테스트만을 기반으로 한 격리 조치가 위법이라고 지난 11일에 판결했다.   아조레스 지역 보건 당국은 4명의 시민에 대해 코로나 검진을 실시했고, 한자리에 있던 4명 중 한 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논란이 되고 있는 바이든 언론 수석과 암 재단

언론이 선언한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이 국영 언론사들을 이끌 인물로 지명한 리처드 스텡걸의 과거 발언들이 조명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라디오 프리 유럽 / 라디오 리버티 등을 맡게 될 인수팀의 리더인 스텡걸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검열을 주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