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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영국은 미국처럼 백신 의무 접종이 필요하다’

힐러리 클린턴이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백신 의무 접종을 명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이스 페니와 공동 저자로 발표한 정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테러(State of Terror)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4일 BBC의 앤드루 마 쇼에 출연한 힐러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
영국 정부 보고서, ‘코로나는 대중의 정부 권위에 대한 순응을 증명했다’

대중이 새로운 ‘녹색 경제’를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바꾸도록 하는 방법을 조사하는 정부 보고서가 코로나19 정책이 대중이 권위에 대한 ‘깊은 존중’과 ‘강력한 순응 경향’을 보이도록 했다고 평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문서는 어떻게 행동 심리를 무력화해 대중이 자신이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잔인한 개 실험 후원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코로나바이러스 기능 획득 연구를 후원한 사실이 확인되어 비난을 받고 있는 미국의 보건부(NIH)가 이번에는 부적절한 개 실험으로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Prison is too good of a place for Fauci “Our investigators show that Fauci’s NIH…
바이든의 백신 명령이 공급망 혼란을 가중할 거라고 경고하는 해운사들

(사진: 롱비치 항구 연간 대기 선박 수 그래프)   해상 운송 기업들이 백악관의 백신 의무 접종 행정 명령으로 인해 산업 전반의 인력 공급에 큰 부담을 주어 공급망에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화물항공협회장인 스티븐 알터만는 “2021년 9월 9일에 발표된 고용주에…
미 CDC 디렉터, ‘부스터샷을 맞아야 접종자로 분류되도록 고려 중’

미국의 질병통제관리센터(CDC)의 디렉터인 로셸 월런스키가 식약청(FDA)이 코로나 백신의 세 번째 접종에 해당되는 부스터샷을 승인함에 따라 미국인들이 백신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월런스키 디렉터는 지난 22일에 부스터샷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코로나 접종 완료의 정의가 변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우리는…
주류 언론과 소셜미디어의 검열을 비판한 전 뉴욕타임스 기자

전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편집장인 바리 와이스가 미국 주류 언론의 검열과 진보에서 불고 있는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비판했다.   지난 17일 CNN의 브라이언 스텔터가 진행하는 ‘믿을 만한 출처(Reliable Sources)’에 출연한 와이스는 주류 언론사의 검열과 차이와 이견을 인정하지 않는 주로 소셜미디어 상에…
코로나 백신 임상 사전 동의서에 모호하게 언급된 항체의존면역증강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돌파 감염 문제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백신 개발 당시 임상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 양식 상의 문제점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약 1년 전인 작년 10월 28일에 임상종양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실린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백신 여권 반대 시위를 숨기기 위해 실시간 웹캠을 조작한 이탈리아

백신 여권의 도입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방법은 이미 백신 여권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들의 선례를 살피는 일이다.   현재 유럽에서 백신 의무 접종을 실시하면서 백신 여권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는 이탈리아이다. 백신 여권인 ‘그린 패스’를…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을 플로리다가 항구로 초대하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경제가 살아나면서 발생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미국의 해양 화물 운송 대란을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하는 CBS 뉴스의 보도를 인용한 인포워즈 기사를 소개합니다.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을 플로리다가 항구로 초대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식당에서 식사한 바이든 대통령 부부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워싱턴 디시의 한 고급 식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토요일 저녁에 이탈리아 식당인 피올라 마레를 방문한 바이든 부부는 둘 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식당에 들어섰다.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