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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샌지를 아동성애자와 러시아 스파이로 조작한 배후가 드러나다.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인 ToddandClare.com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지난 9월 바하마에서 방학을 보내던 8세의 캐나다 소녀를 온라인에서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주장했다.   ToddandClare.com은 이와 같은 내용을 10월 4일에 영국 법원에 제출했다. 위키리크스 측은 반박하면서 다음의 사건 전모를 공개했다.  …
줄리언 어샌지의 인터넷이 차단되다.

            미국의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관련된 이메일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의 인터넷 접속이 차단되었다.     위 내용은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우리는 에콰도르가 어샌지의 인터넷 접속이 토요일 오후 5시에 차단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진정한 인도주의적 위기는 알레포가 아니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미 재무부 차관보를 지낸 폴 크레이그 로버츠 박사의 최신 칼럼입니다. 현재의 시리아 사태와 미국의 대선, 그리고 이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역학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글입니다. 글에서 사용되는 과격한 단어들은 순화 없이 사전 그대로 해석되었으며,…
전 미군 정보국장, ‘워싱턴은 의도적으로 IS의 성장에 개입하지 않았다’

            미국은 IS로 변모하게 되는 시리아 반군 단체들의 등장에 간섭하지 않았다고 전 미군 정보국 책임자였던 마이클 플린이 밝혔다.     국방정보국(DIA)의 책임자로 근무 후 은퇴한 플린 중장은 알 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국방정보국은 시리아 반군으로 떠오르던 지하드…
어샌지, ‘매닝을 사면하면 내가 미국 감옥에 가겠다’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샌지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군 내부 고발자인 첼시 매닝을 사면한다면 자신이 미국 감옥에 가겠다고 제안했다.     2003년 이라크 전에서 미군 정보부 소속으로 군사 기밀을 다루는 업무를 맡았던 매닝은 미군이 이라크…
힐러리 선거 기부금의 절반은 유대인에게서 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길 트로이 교수는 힐러리 클린턴 선거운동 기부금의 절반이 유대계 기부자들에게서 왔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로이 교수는 유대인들이 미국 유권자들의 2퍼센트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선거운동이 유대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