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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 아이를 추적하던 UFO가 이웃의 카메라에 잡히다.

          조지아주 아틀란타의 한 9살 소년은 부모에게 자신이 몇 주 동안 UFO에 의해 추적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모는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소년은 핸드폰을 빌려서 자신을 추적하던 UFO의 영상을 찍는데 성공한다. 마침 길 건너편에…
펜타곤에 충돌하는 장면을 찍은 영상이 유출되었다.

      1. 펜타곤에 설치되어 있었던 수 많은 CCTV 중 유일하게 공개된 영상.  펜타곤에 충돌한 물체로 보이는 무언가가 충돌 한 프레임 전에 화면에 살짝 잡힌다.한 프레임에만 잡히는 것으로 보아 영상이 편집되었을 가능성을 주장한다.       2. 펜타곤의 위쪽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빌라를 짓는데 세 시간이면 충분하다.

  중국 시안에 기반을 둔 주오다 그룹은 3D 프린터 집을 클릭 하나로, 조립은 3시간 미만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인민일보 온라인이 보도했다.             3D 프린팅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시멘트 바닥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주오다 그룹은 이름을…
질병 관리 센터 내부 고발자가 MMR 백신 조사 결과 조작을 고백하다.

작년 8월에 해외에 게시되었던 naturalnews.com의 기사를 기초로 작성한 것입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 백신 접종 법안에 대한 학부모들과 시민 단체들의 반대로 이 과거 기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의 언론들은 MMR 백신과 자폐증의 관련설을 부인하는 보도들을 내보내고 있어…
FBI는 샌디훅에 사망자가 없었다고 말한다.

  2012년 12월 14일. 코네티컷의 뉴타운에 위치한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한다. 20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6명의 선생, 직원이 사망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다. 가해자는 20세 소년으로 단독 범행으로 발표되고 자살로 마무리 된다.   그러나 FBI는 전 세계를 흔들어 놓았던 이 사건의 공식…
유니세프 칠레의 기이한 외계인 광고

  유니세프는 개발 도상국의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장기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발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최근 칠레의 유니세프에서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새 광고가 보는 일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아주 특별한 남자 아이. 인간의 아이가 아니라 휴머노이드 외계인이다.        …
미군은 IMF와 세계은행을 이용하여 은닉 예산의 85퍼센트를 세탁한다.

  오바마는 대선 후보 당시 투명성을 명분으로 승리했지만, 대통령으로서는 국방 예산이 국민들에게 공개되는 것을 기피해왔다. 그러나 미 국민들은 정부 스파이 기관들에 대한 군사 책정액이 점차적으로 커기고 있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것을 정보 자유법 요청을 통해 알고 있다.   2013년에 CIA와…
NSA, CIA는 우버 등의 새로운 테크 회사에 협력을 문의했다.

      NSA, CIA와 같은 미국의 스파이 기관들이 우버 등의 새로운 테크 회사들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미국 정부가 페이스북, 구글 등과 협력 관계를 갖은 것처럼 신흥 테크 회사들을 통해 감시, 추적 활동의 폭을 넓혀가려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기밀이 해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