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WHO 탈퇴를 고려 중인 러시아와 2022년 다보스 포럼

서방의 제재에 대한 불만을 가진 러시아가 국제기구 탈퇴를 준비한다.   러시아 하원 부의장인 표트르 톨스토이는 러시아가 이미 유럽이사회를 탈퇴했으며, 다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와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하원에서 논의 중에 있다고 지난 20일에 밝혔다.   “외교부는 이와 같은 합의서 목록을 두마주 의회에 보냈으며 연방 의회와…
‘그레이트 리셋’을 묻는 의원의 질문에 음모론이라고 대답한 네덜란드 총리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의 설립자 클라우스 슈밥의 젊은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출신의 인물들이 전 세계 정계에 침투하면서 전 세계의 경제를 리셋하자는 ‘그레이트 리셋’ 어젠다를 이행하고 있으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2021년 7월 네덜란드의 한 의원이 총리에게 그레이트…
전 세계의 정부들에 침투한 세계경제포럼을 경고한 호주 의원

호주의 한 상원의원이 의회에서 세계경제포럼(WEF)에 대한 경고를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렉스 앤틱 상원의원은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s)’ 프로그램 졸업생들이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의 정부들에 침투하여 세계경제포럼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세계경제포럼을 마르크스주의자로 지목한 그는 “전…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을 발표한 세계경제포럼

포스크 코로나 시대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러시아와의 관계 단절을 발표했다.   클라우스 슈밥이 주도하는 세계경제포럼의 대변인 어맨다 루소는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모든 관계를 중단하고 제재를 받고 있는 개인들과도 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도하에 시작된 러시아 경제와…
세계경제포럼이 공개한 디지털 신분증을 통한 그레이트 리셋

흔히 다보스 포럼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백신 여권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4차산업혁명의 토대를 구성한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지난 2월에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 ‘디지털 에이전시의 전개: 데이터 중개물의 힘‘은 의료 데이터, 구체적으로 백신 여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래에 디지털 신분증의 역할을 하게…
기후변화 또는 방화? 알제리와 그리스에서 체포된 방화범들

전 세계가 동시에 산불과 폭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알제리, 그리스에서 방화범들이 체포되었다.   65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알제리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기후변화가 아닌 방화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알제리 정부는 방화 용의자 2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알제리 대통령인 압델라드지드 테분은 국가의 단결을 촉구하고…
코로나19 스캠데믹, 신세계 질서로 가는 어려운 길

코로나19 스캠데믹, 신세계 질서로 가는 어려운 길   레인 데이비스     많은 유사한 글로벌리스트 국가 중에서 영국은 정부, 금융기관, 다국적 기업, 글로벌 싱크탱크 및 소위 NGO(비정구기구)와 같은 제3자 부문의 조직과 대형 국제 자선단체 간의 잘 지원된 민관 협력을 이루고…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간과 디지털의 융합’

주요 언론사들과 팩트 체크 매체들은 전 세계인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때까지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가 빌 게이츠에 대한 팩트 체크를 2020년에 실시했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통해 사람들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몰래 주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세계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는 사이버 9/11 테러 시뮬레이션 ‘사이버 폴리곤 2021’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이 사이버 공격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 준비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올해 7월 러시아 국영 은행인 스베르방크를 포함한 서방의 거대 은행들과 손잡고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는 ‘사이버 폴리곤 2021’로 명명된 ‘사이버 유행병’ 예행 연습을 거행하기로…
윌리엄 엥달, ‘제로 탄소 배출 음모’

제로 탄소 배출 범죄 음모   윌리엄 엥달     세계주의 단체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은 2050년까지 전 세계에 ‘순 제로 탄소’라는 목표를 달성할 필요성을 선언하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먼 미래의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대게 무시된다. 그러나 독일에서부터 미국, 그리고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