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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고위 관리, ‘FDA는 백신 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리뷰어를 고용한다’

미국의 탐사 보도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백신 제조사와의 유착 관계에 대한 고위 관계자의 증언을 몰래 촬영해 공개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FDA의 고위 관리인 크리스토퍼 콜은 FDA가 결국에는 매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이 정책은 가능성이…
유럽의약청, ‘잦은 부스터샷이 면역체계를 약화할 수 있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정부의 4차 코로나 백신 접종 개시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백신 접종이 면역체계를 약화하는 문제점을 경고한 유럽의약청 전문가의 발언이 지난달에 있었으나 이를 모르거나 가짜 뉴스로 몰아가는 분이 많습니다.   올해 1월 12일의 블룸버그의 기사입니다.…
미 법무부 특별 검사, ‘힐러리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흠을 찾기 위해 백악관 컴퓨터에 침투했다’

힐러리 클린턴이 2016년 대선을 앞두고 경쟁 상대인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를 염탐하기 위해 테크 전문가들을 고용한 사실이 법무부 특별 검사 조사에서 드러났다.   FBI가 2년간 조사를 하고도 증거를 찾지 못한 러시아게이트 공작의 배후 조사를 위해 2020년에 법무부에 의해 임명된 특별…
코로나가 무너지면서 다음 유행병이 준비되고 있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치명률이 크게 떨어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으로 많은 국가들이 기존의 코로나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있지만, 유엔 중심의 새로운 국제 질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국가들은 백신 여권 제도를 놓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대중이 코로나의 공포를 완전히 떨쳐버리기 전에 그들은 다음…
8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코로나에 걸린 러시아 자민당 당수

8차례 코로나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자유민주당(LDPR) 당수가 폐렴으로 모스크바 병원에 입원했다.   만 75세의 블라디미르 지리노브스키는 중앙 임상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은 그가 폐렴에 걸렸다고 보도했으나 실제는 코로나에 걸렸다는 보도가 추가로 나오고 있다.  …
강력한 방역 정책 유지로 정부 지지도가 추락하는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마스크 의무 착용과 백신 여권 제도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기존의 방역 정책들을 버리기 시작한 여러 국가들과 반대로 캐나다는 일부 주를 제외하고 강력한 방역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보건장관인 크리스틴 엘리엇은 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와…
오미크론을 발견한 쿠치 박사, ‘증상이 경미하다고 말하지 말라는 압력을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인 오미크론을 발견한 안젤리크 쿠치 박사가 유럽 정부들로부터 오미크론의 증상이 경미하다고 말하지 말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쿠치 박사는 독일 언론사 벨트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증상이 약하다고 말하지 말고 위험하다고 말하라는 압력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이 경미하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이스라엘 기리스 교수, ‘코로나 중증 환자의 다수가 부스터 접종자’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의대 교수가 병원에 입원 중인 코로나 중증 환자의 70~80%가 부스터샷 접종자라고 밝혔다.     텔아비브 소라스키 메디컬 센터 과장이기도 한 제이콥 기리스 박사는 채널 13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중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예상하는 미국, 영국과 동의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나토, 유럽연합의 관계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낮다고 목소리를 같이 했다.   지난 6일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인 드미트로 쿨레바는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언론의 ‘종말 예고’를 무시하라고 말했다. “국가마다 다른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어떤 전개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검열을 피해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조 로건에게 제시한 럼블

미국의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이 전속 계약을 맺은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제안받았다.   주요 소셜미디어의 검열이 심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네티즌들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몇몇 대안 매체 중 하나인 럼블이 조 로건에게 1억 달러(약 1,198억 5천만 원) 전속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