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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내러티브가 무너진 남아공의 더 많은 언론 가스라이팅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현 미국 심장 및 신장 학회 회장이자 베일러 의대 교수인 피터 맥컬러 박사를 포함한 네티즌들이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공유하고 잇는 미국의 언론사 타운홀의 기자인 스콧 모어필드 씨가 쓴 최신 기사를 그대로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지난 주…
백신 미접종으로 이식 수술이 거부되는 미국의 환자들

백신 접종과 백신 여권 제도가 미접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정부들이 있지만 현실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미국의 병원들이 기저질환을 이유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환자들의 장기 이식을 거부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보스턴에 위치한 브링엄 및 여성 병원은…
백신 부작용 사례를 분석한 논문을 검열당한 과학자

이스라엘의 과학자가 발표한 논문이 한 저널에 발표되었다가 특별한 이유 없이 내려지면서 검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계산 생물학을 전공한 제시카 로즈 박사는 새로운 통계 계산 소프트웨어를 시험하기 위해 미국의 질병통제관리센터(CDC)가 199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백신 부작용 신고 시스템인 VAERS에 올라온 코로나19…
3D 프린터로 생산하는 식량을 개발 중인 DARPA

미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기획청(DARPA)이 군과 민간인들을 위한 세포 바이오매스를 식량을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요청하고 있다.   DARPA는 작년 11월 23일에  리소스(ReSource) 프로그램이 만든 세포 바이오매스를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식량으로 전환하는 혁신 영양 제조(Innovative Nutritional Formulations)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정부의 코로나 정책 실패 인정을 요구한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교수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전염병학자 중 한 명이 이스라엘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텔아비브 의대 미생물 및 전염병학 교수인 에후드 킴론은 지난 6일 ‘역사가 히스테리를 심판할 것입니다’는 제목의 공개 편지를 통해 PCR 테스트로 공포를 조장하고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등의 코로나 정치 방역을…
백신 의무 접종안을 폐기하는 체코

사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체코 정부가 백신 의무 접종안을 취소했다.   체코의 새 정부는 이전 정부가 작년 12월에 발표한 60세 이상과 보건 관계자, 소방 공무원, 경찰관, 의대생에 대한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명령을 오는 3월부터…
하버드대 연구, ‘백신 부작용의 최대 76%는 상상의 결과’

하버드 대학의 연구자들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증상의 다수가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은 위약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증언하는 부작용과 백신 접종자들이 신고하는 부작용을 비교하는 4만 5천 명 이상이 참여한 12개의 기존 연구들을 메타 분석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신고를…
영국 코로나 사망자의 다수는 80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코로나19의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국가 중 하나로 알려진 영국의 코로나 사망자 평균 연령과 순수 코로나 사망자 수가 공개되었다.   영국 내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방의 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자 수는 지난달 정보자유법을 통해 공개되었으나 언론사들이 보도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스탠퍼드 의대 연구, ’20대 이하 확진자의 치명률은 0.0013%’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전염병학자가 코로나19 치명률이 담긴 연구를 발표했다.   스탠퍼드 의대의 존 아이오니디스 박사와 캐서린 액스퍼스 박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년층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명률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연령별 확진자 치명률을 공개했다.   14개국의 25개 혈청 조사를 분석한 이 연구는 연령별로…
미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자의 다수는 강력한 백신 정책을 원한다’

최근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나머지 미국인들과 달리 정부의 공격적인 백신 정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트랜드 연구소가 여론조사 기관인 라스무센에 의뢰하여 1월 5일 하루 동안 전화와 온라인으로 총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8%는 현재 연방 대법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