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은 채널을 삭제할 수 있다고 발표한 유튜브

유튜브가 약관을 변경하면서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은 채널을 경고 없이 삭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12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 새 조항이 적용될 시 잠재적으로 수백만 유튜브 채널이 삭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유튜브의 자사 재량으로…
극단적인 사고를 금지하는 법의 제정을 제안하는 토니 블레어 연구소

영국의 전 총리인 토니 블레어의 싱크 탱크인 토니 블레어 세계 변화 연구소(The Tony Blair Institute for Global Change)가 증오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 것을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오 범죄의 꾸준한 증가가 주요한 사건들과 함께 급등했고 종종 온라인에서 시작한다. 영국에서 2017년…
가짜 뉴스를 국가 안보의 위협으로 정의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 미 국방부

미 국방부가 가짜 뉴스와 소셜미디어 포스트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대규모의 자동화된 오정보 공격’을 막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50만 개 이상의 글, 사진, 영상, 오디오에서 조작을 가려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FBI, ‘음모론자는 과격주의자’

FBI가 음모론자를 처음으로 과격주의자로 보기 시작했다고 야후 뉴스가 보도했다.   FBI의 피닉스 현장 사무실에서 올해 5월 30일에 작성한 이 문서는 ‘음모론 중심의 국내 과격주의자들’이 미국에 점차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의 기득권 세력을 나타내는 ‘딥 스테이트’와 싸우고 있다고…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 위해 알고리즘을 훈련 중인 구글

CNN, 뉴욕타임즈, 페이스북, 트위터 등 여론 형성에 큰 영향력을 갖는 주요 언론사들과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들의 비리를 폭로해온 탐사전문 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이번엔 구글을 폭로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구글의 중역인 젠 젠나이가 다음 대선에서 2016년의 결과가 재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발언을…
‘증오 개체’ 지정을 통해 이에 반응하는 사용자를 블랙리스트로 분류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페이스북에서의 활동과 페이스북 밖에서의 오프라인 활동을 추적하여 사용자의 정치 성향을 파악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내부 문건을 브라이바트가 입수하여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지정된 중오 개체(designated hate entities)’ 행사에 참석하거나 접촉하거나 칭찬하는 활동이 반복될 때 ‘신호(signals)’로 판단하고, 이를 기초로 사용자를…
구글 알고리즘 업데이트 후 접속 수가 급감한 영국의 신문사 데일리메일

며칠 전 알고리즘 상의 변화를 예고했던 구글은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지난 월요일에 새 알고리즘이 적용되면서 일부 웹사이트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보수매체인 데일리메일은 구글의 알고리즘 업데이트 이후 구글 검색 결과를 통한 웹사이트 유입이 약…
증오를 조장하고 음모론을 다루는 수천 개의 계정 삭제를 예고한 유튜브

유튜브가 증오와 음모론과 관련된 영상을 올린 수천 개의 계정을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오늘 우리는 나이, 성별, 인종, 계급, 종교, 성적 취향, 군 복무와 같은 특성을 기반으로 차별, 분리 또는 배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어떤 단체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특히 금지하여 우리의…
백신 비판 컨텐츠 검열에 나선 트위터, 페이스북, 아마존, 유튜브

트위터가 백신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차단하기 위한 명분으로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의 검색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새 도구를 발표했다.   트위터는 보건복지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사용자가 백신과 관련된 키워드 검색을 할 경우 검색 상위에 안내 메시지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제공한다고…
검열과 함께 조회 수 성장이 둔화된 유튜브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올해 1분기에 낮은 매출을 기록한 구글의 모 회사인 알파벳의 주가가 지난 30일에 7% 하락하면서 시가 총액 700억 불이 사라졌다.   구글의 CEO인 루스 포랫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매출이 15% 증가에 그친 이유가 유튜브에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