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음모론자는 과격주의자’

FBI가 음모론자를 처음으로 과격주의자로 보기 시작했다고 야후 뉴스가 보도했다.   FBI의 피닉스 현장 사무실에서 올해 5월 30일에 작성한 이 문서는 ‘음모론 중심의 국내 과격주의자들’이 미국에 점차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의 기득권 세력을 나타내는 ‘딥 스테이트’와 싸우고 있다고…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 위해 알고리즘을 훈련 중인 구글

CNN, 뉴욕타임즈, 페이스북, 트위터 등 여론 형성에 큰 영향력을 갖는 주요 언론사들과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들의 비리를 폭로해온 탐사전문 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이번엔 구글을 폭로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구글의 중역인 젠 젠나이가 다음 대선에서 2016년의 결과가 재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발언을…
‘증오 개체’ 지정을 통해 이에 반응하는 사용자를 블랙리스트로 분류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페이스북에서의 활동과 페이스북 밖에서의 오프라인 활동을 추적하여 사용자의 정치 성향을 파악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내부 문건을 브라이바트가 입수하여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지정된 중오 개체(designated hate entities)’ 행사에 참석하거나 접촉하거나 칭찬하는 활동이 반복될 때 ‘신호(signals)’로 판단하고, 이를 기초로 사용자를…
구글 알고리즘 업데이트 후 접속 수가 급감한 영국의 신문사 데일리메일

며칠 전 알고리즘 상의 변화를 예고했던 구글은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지난 월요일에 새 알고리즘이 적용되면서 일부 웹사이트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보수매체인 데일리메일은 구글의 알고리즘 업데이트 이후 구글 검색 결과를 통한 웹사이트 유입이 약…
증오를 조장하고 음모론을 다루는 수천 개의 계정 삭제를 예고한 유튜브

유튜브가 증오와 음모론과 관련된 영상을 올린 수천 개의 계정을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오늘 우리는 나이, 성별, 인종, 계급, 종교, 성적 취향, 군 복무와 같은 특성을 기반으로 차별, 분리 또는 배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어떤 단체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특히 금지하여 우리의…
백신 비판 컨텐츠 검열에 나선 트위터, 페이스북, 아마존, 유튜브

트위터가 백신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차단하기 위한 명분으로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의 검색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새 도구를 발표했다.   트위터는 보건복지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사용자가 백신과 관련된 키워드 검색을 할 경우 검색 상위에 안내 메시지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제공한다고…
검열과 함께 조회 수 성장이 둔화된 유튜브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올해 1분기에 낮은 매출을 기록한 구글의 모 회사인 알파벳의 주가가 지난 30일에 7% 하락하면서 시가 총액 700억 불이 사라졌다.   구글의 CEO인 루스 포랫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매출이 15% 증가에 그친 이유가 유튜브에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조회…
음모론을 다루는 영상을 추천에서 제외하는 유튜브

유튜브는 앞으로 음모를 다루는 영상을 추천 영상에서 제외한다.   유튜브는 더는 음모나 부정확한 의료 영상과 같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에 가까운 영상을 추천하지 않으며, 인공지능이 현재의 추천 시스템을 버리고 사용자들을 진실된 정보로 안내하는 새로운 추천 방식을 갖추게 된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그러나…
2천여 개의 친베네수엘라 정부 계정을 삭제한 트위터

서방의 베네수엘라 정부에 대한 쿠테타 지지 선언 속에 트위터는 베네수엘라 정부를 지지하는 2천여 개의 계정을 삭제했다.   트위터는 삭제한 계정 중 1,196개가 베네수엘라 정부의 영향력 행사 캠페인과 관련되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의원들의 계정을 정지하는 등 미국의 현 정부에…
총기 구매를 위해 소셜미디어 비밀번호를 제출하는 법안이 제출되다.

총기 구매 자격을 위해 소셜미디어 비밀번호와 검색엔진 검색 기록을 제출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미국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인 케빈 파커가 주 정부가 총기 자격 신청자의 3년간 소셜 미디어 기록과 검색 엔진 검색 기록을 ‘감사’하는 법안을 제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총기 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