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포세이트 성분의 제초제인 라운드업의 사용을 거부하는 시드니 시의회 직원들

대표적인 제초제인 바이엘의 라운드업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와 암 발생 사이의 관련성을 인정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법원의 판결이 잇달아 나오자 라운드업 사용을 거부하는 공무원의 단체 행동까지 등장했다.   시드시의 대형 노조인 ‘유나이티드 서비스 유니언(USU)’에 따르면, 블랙타운 시의회 소속의 실외 근무 직원 여섯…
제초제 라운드업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 금지 법안을 승인한 오스트리아 하원

오스트리아 하원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초제인 라운드업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의 사용 금지를 승인했다.   사회민주당은 암 발생이 의심되는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을 예방 차원에서 사용 금지하는 법안을 내놓았고 지난 2일에 하원을 통과했다. “암 유발성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독을 우리…
글리포세이트의 암 발생 책임을 또 다시 인정한 미국 법원

몬산토를 인수한 바이엘에 암 발생의 배상 책임을 묻는 기록적인 20억 불(약 2조 3,810억 원) 배상 판결이 지난 13일에 나왔다.   “인간과 동물에게 주는 심각한 해악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 실현을 위해 몬산토가 과학, 언론, 규정 기관을 이용했다는 산더미같은 증거를 보여주는 게…
글리포세이트 승인을 위해 유럽연합의 정치인, 과학자, 언론인과 접촉한 몬산토

독일의 바이엘에 인수된 미국의 거대 농화학 기업인 몬산토의 비밀 로비 파일의 존재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몬산토의 주력 제초제인 라운드업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의 유럽연합 승인 연장을 앞두고 몬산토가 고용한 미국의 거대 로비 회사인 플래쉬먼 힐러드(Fleishman-Hillard)는 약 2백 명의 정치인, 관리,…
몬산토 인수 후 주가 하락에 분노한 바이엘의 주주들

독일의 대규모 종합 화학회사인 바이엘의 CEO인 베르너 바우만이 지난 26일에 열린 연례 총회에서 분노한 주주들의 비난을 받았다. 연례 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의 55.5%는 바이엘의 경영진에 반대표를 던졌다. 작년 6월에 미국의 농업생물학 기업인 몬산토를 63억 불에 인수하기 전인 2018년 초에 열린 총회에서…
글리포세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제초제의 판매 중단에 나서는 미국의 코스트코

3월 19일에 미국 연방 법원이 몬산토의 글리포세이트 기반의 인기 제초제인 라운드업이 에드윈 하드먼(70세)의 암 발생 원인임을 인정하고 총 8천만 불의 배상 판결을 내리자, 미국의 창고형 할인 판매점인 코스트코가 관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엄마모임(Moms Across America)의 설립자인 젠…
글리포세이트 성분 제초제가 암을 유발한다는 캘리포니아 법원 판결과 관련 제초제 수입을 금지하는 베트남

글리포세이트가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법원의 평결이 나오자 베트남이 글리포세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제초제의 수입을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트남의 농업 및 농촌 개발부 산하 식물 보호부 부장인 호앙 트렁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글리포세이트 제초제의…
몬산토의 제초제인 라운드업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대부분의 맥주와 와인에서 검출되다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주와 와인에서 인기 제초제인 라운드업이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발견되었다.   공익연구그룹(PIRG: 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의 교육 펀드(Education Fund)는 맥주, 와인, 발효 사과주 20종을 테스트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맥주나 와인을 마실 때,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은 잠재적으로…
몬산토의 연구를 표절한 유럽연합의 글리포세이트 안전성 보고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몬산토의 제초제인 라운드업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의 라이센스 연장안을 2년 전에 승인했던 유럽연합의 보고서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에 공개된 유럽연합의 글리포세이트 분석 보고서에서 독일연방 위해평가원(BfR), 유럽 글리포세이트 태스크포스(GTF)와 함께 몬산토가 포함된 업계 과학자들의 연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
소송 패배 후에도 글리포세이트의 안전을 주장하는 바이엘

미국의 거대 농업 기업인 몬산토를 인수한 독일의 바이엘은 제초자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과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사용자에게 경고하지 않았다는 미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글리포세이트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방어할 공헌을 가지고 있다고 계속해서 믿고 있으며, 이 모든 소송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