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류 언론은 최근 기밀 해제된 JFK 파일을 무시하는가?

새 문서들은 CIA 스파이 책임자 제임스 앵글턴이 리 하비 오스월드의 동선을 은폐하고, 비밀 이스라엘 연락선을 숨기며, 의회에 거짓말을 한 정황을 폭로한다.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서 공개에 가려졌지만,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62주기가 조용히 지나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터커 칼슨, 이스라엘 특권 동맹론 저격… “이건 동맹이 아니라 부역”

터커 칼슨이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왜 우리가 언제나 이스라엘 편이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스라엘을 “미국의 유일한 진짜 동맹”이라 부르면서도 그 관계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칼슨은 “그건 전통이 아니라 습관”이라며 “이제…
미국 교회가 이스라엘 홍보 네트워크가 된 방법

천 명이 넘는 미국 기독교 목사들이 이스라엘로 향했다. 관광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정부와 연계된 단체들이 항공료를 대고 일정을 짰다. ‘이스라엘 대사 정상 회의’와 ‘시온의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순례가 아니라 훈련이었다. 워크숍과 브리핑, 핵심 메시지가 제공됐고, 참가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교인들을…
‘국제 이미지 회복’을 위한 프로파간다에 1조 741억 원 예산을 배정한 이스라엘

이스라엘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악화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약 23억 5천만 셰켈(약 1조 741억 원)에 달하는 ‘공공외교’ 예산을 새롭게 배정했다. 이는 기존 관련 지출의 약 다섯 배에 이르는 규모로, 자국의 전쟁 행보를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
래리 엘리슨, 영국 유전자변형 작물 기업에 거액 투자

영국 농생명공학 기업 와일드 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거대 기술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이 설립한 싱크탱크 엘리슨 기술연구소 주도의 투자 그룹으로부터 6천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식물 유전자 조작 분야를 전문으로 하며, 현재 영국에서 광합성 효율을 높이도록…
가자지구 영상이 가짜라고 주장하며 젊은이들이 소셜미디어에 속고 있다고 말한 힐러리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이 뉴욕에서 열린 이스라엘 신문 Israel Hayom 주최 정상회담에서 젊은 미국인들이 소셜 미디어, 특히 틱톡을 통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게 되었다고 발언했다. 그녀는 똑똑하고 교육받은 젊은이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10월 7일과 그 이후의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으며, 이것이 민주주의에 심각한 문제라고…
워싱턴 DC 추수감사절 총격범은 전직 CIA 요원

워싱턴 DC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직전 발생한 방위군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기간 동안 CIA와 협력했던 인물로 밝혀졌다. 아프간 출신인 라만울라 라칸왈은 수요일 거리를 순찰 중이던 웨스트버지니아 방위군 대원 2명을 근거리에서 총격했다. 미 육군 사라 벡스트롬 병장은 다음날 부상으로…
프랑스 정부의 암살 음모를 주장한 캔디스 오언스

미국의 보수 논객 캔디스 오언스가 프랑스 정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승인한 암살 계획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오언스는 소셜 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틀 전 익명의 “프랑스 정부 고위 공직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홀로코스트 교훈, 팔레스타인엔 적용 안 된다?’ 미 유대계 발언 논란

미국 유대계 단체가 주최한 패널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연설문 작성자였던 사라 허위츠는 지난 주말 워싱턴에서 열린 북미 유대인 연합회 총회에서 젊은 세대가 홀로코스트의 교훈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젊은이들이 홀로코스트를 “강자가…
트럼프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였던 그린 의원의 사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충성스러운 지지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금요일 밤 깜짝 사임을 발표하며 정가에 충격을 주었다. 2020년 첫 당선 이후 트럼프의 정치적 동반자로 여겨졌던 그린 의원의 이번 결정은 두 사람 간의 공개적 불화가 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