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대일로 계획에 참여하는 이탈리아와 관심을 표명한 몰타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3월 22일 이탈리아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중국의 일대일로 계획에 참여 의사를 나타내는 양해각서에 작년에 서명했던 이탈리아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유럽연합에 속하는 그리스, 포르투칼 등 총 11개 회원국이 이미 일대일로 계획에 정식 참여 의사를 나타냈고,…
유로바로미터 여론조사, ‘유럽연합에 남는 것이 유리하다’고 답변한 이탈리아인은 43%

이탈리아인의 65%가 유로존에 잔류를 선호하는 반면, 유럽연합에 남아야 한다고 믿는 이탈리아인은 유럽연합의 평균인 68%에 크게 못 미치는 43%에 불과하다는 유럽공동체의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칸타 퍼블릭(Kantar Public)의 여론조사에서는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놓고 국민투표를 할 경우,…
브뤼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의 연합을 주도하는 이탈리아와 헝가리

헝가리 총리인 빅터 오르반과 이탈리아 내무장관 겸 부총리인 마테오 살비니는 8월 28일 이탈리아의 밀란에서 만남을 가졌다. 둘은 난민 수용을 요구하는 브뤼셀에 대해 헝가리와 이탈리아가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이탈리아는 ‘소피아 작전’으로 불리는 유럽연합의 지중해를 건너 오는 난민을 수용하는 정책에…
유럽의 반이민운동 연합 결성을 제안한 이탈리아 내무장관

이탈리아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는 7월 1일 북부 항구 도시인 폰티다에서 열린 북부동맹(Lega Nord)의 연례 정당대회에서 유럽의 국경과 아이들의 웰빙을 지키는 자유 운동의 연합의 결성을 제안했다.   그는 이날 약 오만 명의 지지자를 향해 “저는 (여러 유럽 국가들의) 모든 자유롭고 자주적인…
난민 수용에 대해 갈등을 빚고 있는 유럽연합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28개 회원국 정상들 사이에 난민 현안에 대한 ‘정치적인 수준’의 동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6월 29일에 나오자 헝가리, 폴란드, 체코가 이를 부인했다.   로이터 통신이 난민의 망명을 처리하는 공동난민심사센터를 만들고 난민들의 유럽연합 회원국 사이의 이동을 엄격히 제안하기로 하기로 회원국들이 동의했다고…
이민자 수용을 거부하는 이탈리아를 비판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지중해를 건너온 224명이 탄 이민자 보트를 수용하길 거부한 이탈리아는 630명의 이민자가 탄 아쿠아리어스호를 다시 거부했다. 리비아 연안에서 이민자를 태운 독일의 구호 단체인 미션 라이프라인(Mission Lifeline)의 아쿠라리어스호는 몰타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입국을 거부당하자 스페인으로 경로를 돌렸다.   이탈리아의 부총리겸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는…
17세기 이탈리아의 한 수녀가 쓴 ‘악마의 편지’가 해독되다.

  17세기 이탈리아의 베네딕트회 수녀가 사탄에게 빙의된 후 쓴 것으로 알려진 편지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1676년 8월 11일. 시실리에 위치한 팔마 디 몬테치아로 수녀원의 마리아 크로시피사 델라 콘세지오네 수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의 얼굴은 잉크에 덮여 있었고, 그리스어, 키릴 문자, 아라비아어, 룬 문자와…
11개 질병에 대한 백신 접종을 학생에게 의무화한 프랑스

  프랑스는 2018년부터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아이들은 학교를 보내지 못한다.   무엇보다 백신의 대상이 되는 질병의 수가 기존의 3개에서 11개로 크게 늘어났다. 기존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소아마비에서 홍역, B형 간염, 독감, 백일해,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폐렴, C형 뇌막염이 새로 추가되었다.  …
교황의 최측근인 조지 펠 추기경이 성폭력으로 호주법원에 기소되다.

  바티칸의 재정 고문인 조지 펠 추기경이 호주 법원에 의해 아동 성폭력 혐의로 기소됐다. 올해 76세인 호주 출신의 펠 추기경은 바티칸 서열 3위이다.   벨 추기경은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성폭력이라는 전체 개념 자체가 저에겐 혐오스럽습니다. 기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