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서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맨해튼 혼잡 구역의 대기오염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60번가 이남 맨해튼 진입 차량에 9달러(약 1만 2,400원)를 부과하는 통행료는 시행 이후 차량 통행량을 11% 줄이는 성과를 냈지만, 명분으로 내세워졌던 대기오염 저감 효과는 확인되지…
영국 전기차 충전업계가 최근 수년 사이 천문학적으로 치솟은 전력망 사용료 때문에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놓고 심각한 기로에 섰다. 충전 인프라를 미리 구축하라는 정부 요청에 응해 투자에 나섰다가 오히려 막대한 고정 비용의 짐을 떠안게 된 셈이다. 영국의 전기차 충전 사업자…
영국의 전기차 수요가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이 주행거리 기반 신규 세금을 부과할 준비를 하면서 급감하고 있다. 자동차제조업자협회(SMMT)에 따르면 11월 전기차 판매는 3.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SMMT의 마이크 호스 최고경영자는 이러한 둔화가 예산안 발표와 그에 앞선…
러시아 전역에서 수백 대의 포르쉐가 동시에 멈췄다 러시아 전역에서 수백 대의 포르쉐 차량이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전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운전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는 현상을 경험했다. 2013년 이후 생산된 모든 포르쉐 모델이 영향을 받았으며, 이들은…
영국 정부가 2028년부터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마일당 3펜스의 새로운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이 11월 26일 예산안에서 발표할 예정인 이 제도는 평균적인 운전자에게 연간 약 250파운드(약 49만 원)의 추가 부담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자동차협회(AA)의 에드먼드 킹 회장은 이번…
기후변화와 싸우기 위해 머지않은 미래에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금지될 전망이다.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전기 자동차 UK(UVUK)’가 넷제로에 도달하기 위해 2030년부터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를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배터리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화재 예산이 삭감된 사실에 주민들이 뒤늦게 분노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개빈 뉴섬 주지사가 2024~2025 회계연도 주 예산에 서명하면서 산불 및 산림 복원력에 대한 자금을 1억 1,100만 달러 삭감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대표적으로 캘리포니아 방위군이…
영국 런던이 내년 말부터 혼잡 통행료를 모든 무공해 차량으로 확대한다. 런던의 사디크 칸 시장은 자동차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하루 15파운드의 혼잡 통행료를 2025년 12월 25일부터 전기 자동차에 확대하는 안을 공개한 후 비난을 받고 있다. 칸 시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런던 시장 선거에 출마한 샤암 바트라는 금융 및 부동산 중개인 출신입니다. 인도 이민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 그는 1억 파운드(약 1,722억 원) 규모가 넘는 사업체를 운영할 정도로 자수성가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을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닌 ‘그냥 런던을…
주민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15분 반경 내에서 생활하는 ’15분 도시’가 영국에 이어 미국에 상륙했다. 기후변화와 싸우기 위해 자동차 소유와 이동의 자유를 포기한 채 생활하는 15분 도시 개념이 작년 봄에 미국에 처음 도입되었고 현재 추가 지원자들을 받고 있다. 첫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