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록 은폐 혐의로 기소된 파우치의 선임 고문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기에 연방 기록물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혐의로 전직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미 법무부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이끌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서 선임 자문을 맡았던 데이비드 모렌스 박사를 공모, 연방 수사 기록물 파기, 기록물 은닉 등 총…
영국 어린이 및 청소년 120만 명 추적 연구에서 접종군에서만 심근염과 심낭염 발생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수십만 명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에서, 심근염과 심낭염이 접종군에서만 관찰되고 비접종군에서는 단 한 건도 기록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옥스퍼드대, 브리스톨대, 미국 하버드대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역학(Epidemiology)” 2026년 1월호에…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 암연구소가 발견한 롱코비드의 단서는 미세 혈전

코로나19 감염 후 수개월에서 수년간 다양한 증상이 지속되는 ‘롱코비드’ 현상의 생물학적 원인을 규명하려는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가 발표됐다. 프랑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연구팀이 롱코비드 환자의 혈액에서 비정상적인 미세 혈전 덩어리와 면역세포가 방출하는 그물망 구조가 물리적으로 결합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동료 심사를…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 연구, PCR 양성자 중 실제 감염자는 14%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 생체역학시스템모델링연구소의 미하엘 귄터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독일의 PCR 검사와 항체 검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PCR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실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는 약 14%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독일 내 공인 검사기관…
팬데믹 당시 과도한 봉쇄 조치를 인정한 호주 빅토리아주 전 보건청장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령을 이끈 호주 빅토리아주 보건당국 수장이 팬데믹 기간 중 주정부가 범한 실수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2019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빅토리아주 보건청장을 역임한 브렛 서튼 교수는 닐 미첼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시행된 일부 정책들이 무의미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미 예일대 연구,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수 년이 지나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코로나 백신 부상자에 대한 최신 연구가 일부 공개되었다.   미국의 예일 대학 연구진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mRNA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연구를 공개했다. 동료 심사를 앞두고 있는 이 연구는 2022년 12월에서 2023년 11월 사이에 ‘백신접종증후군(PSV)’이 발생한…
미 국립보건원 지명자 제이 바타차랴 박사는 누구인가?

미국 국립보건원의 원장 지명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코로나19 봉쇄에 반대했던 제이 바타차랴 박사를 미국 공중보건 연구를 담당하는 주요 기관인 국립보건원(NIH)의 수장으로 지명했다.   스탠퍼드 대학의 보건 정책 교수인 바타차리아 교수는 2020년에 팬데믹이 선언되자 봉쇄가…
영국 전 보건장관, ‘팬데믹 초기에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지시는 사실’

영국의 전 보건장관이 코로나 대유행 초기에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음을 뒤늦게 인정했다.   맷 행콕 전 영국 보건장관은 영국 의회가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 조사(Covid Inquiry)’에 출두하여 환자의 심장이나 호흡이 멈출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지시가 실제로 있었고 이는…
중국인민해방군 의료센터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미국 제약사들

화이자 등의 미국 주요 제약사들이 중국군과 연계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공화당 및 민주당 의원들이 화이자, 일라리 일리 등의 미국 제약사들이 중국인민해방군 산하 의료 센터 및 병원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해오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양당의…
코로나보다 더 나쁜 바이러스에 대비하라고 말하는 캐나다 정부

캐나다 정부가 식량과 연료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가상의 바이러스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캐나다의 산업보건안전센터(The Centre for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는 고용주에게 유행병에 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독감 및 유행병 발생 사업 지속성 핸드북의 두 번째 판을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