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을 반세기 넘게 이끌었던 클라우스 슈밥 창립자가 자신의 제네바 자택에서 도청 장치를 발견했다며 형사 고발장을 제출했다. WEF는 각국 정상과 기업 총수, 국제기구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와 정치의 공동 의제를 설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슈밥은 이 조직을…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전 부인이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였던 니콜 샤나한이 보수 성향의 저자 앨리 베스 스터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Relatable’에 출연해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부인들의 세계와 그들이 모르는 사이에 글로벌 엘리트의 계획에 어떻게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폭로했다. 오클랜드…
세계경제포럼이 브렉시트를 실패로 보이게 하기 위해 연구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다보스 콘퍼런스의 얼굴인 클라우스 슈밥이 연례 글로벌 경쟁력 보고서의 국가 순위 조정을 직접 개입했다는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는 각국의 생산성 및 장기 번영 가능성을 평가한다. 2017/2018년 보고서 초안에서는…
세계경제포럼의 설립자가 자신이 설립한 단체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을 설립한 클라우스 슈밥에 대한 내부 고발이 나왔다. 지난주 세계경제포럼 이사회에 전달된 익명의 편지는 슈밥과 그의 아내의 부적절한 재정적, 윤리적 행위를 고발하고 있다. 지난 22일에 사임을 발표한 슈밥 전 총재는…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과 ‘그레이트 리셋’을 공동으로 집필한 저자가 세계경제포럼을 비판했다. 티에리 말러렛은 흔히 다보스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리스크 팀을 이끈 내부자이다. 그는 클라우스 슈밥의 2020년 저서 ‘코로나19: 그레이트 리셋(COVID-19: Great Rest)’과 2022년에 발표된 슈밥의 후편 ‘더 그레이트 내러티브(The…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기도 하는 세계경제포럼이 성차별과 인종차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세계경제포럼의 관계자들이 클라우스 슈밥 설립자가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즐겼다고 폭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80여 명의 전현직 포럼 사무국 직원들과 내부 관행을 잘 아는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를 보도했다. 올해…
클린턴 및 바이든 가문의 비리에 대한 특종 보도로 FBI 수사와 의회 조사를 촉발한 이력을 가진 탐사보도 언론인 시머스 브루너가 억만장자 지배층의 음모를 폭로하는 책을 발표했다. 연방정부책임연구소(The Governmenmt Accountability Institute) 부소장이기도 한 브루너는 신간 ‘콘트롤리가키 – 억만장자 계급과 그들의 비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많은 분들은 현재의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언론 보도를 통해 듣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지만, 유명 정치평론가 엥달 씨는 이 모든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부터 블랙록, 세계경제포럼, 유엔, 유럽연합, 바티칸, 바이든…
코로나19는 국가 권력이 꿈꾸었던 모든 일을 가능하게 했다. 정부는 헌법의 권한을 넘어 국민의 신체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포함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권력을 휘둘렀고 국민들은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를 용인했고 심지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제 G20에 참여한 정부들은 코로나19를 통해…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 기후변화 회의 참가자들이 자가용 비행기들을 타고 모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전 세계의 대표들이 400대 이상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모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셜미디어에 이들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주최국인 이집트의 익명을 요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