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을 비판하는 소설을 발표한 ‘그레이트 리셋’의 공동 저자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과 ‘그레이트 리셋’을 공동으로 집필한 저자가 세계경제포럼을 비판했다. 티에리 말러렛은 흔히 다보스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리스크 팀을 이끈 내부자이다. 그는 클라우스 슈밥의 2020년 저서 ‘코로나19: 그레이트 리셋(COVID-19: Great Rest)’과 2022년에 발표된 슈밥의 후편 ‘더 그레이트 내러티브(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