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의대 윤리 디렉터가 주를 상대로 자연 면역의 얻은 사람은 백신 접종 명령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소송을 냈다가 대학으로부터 사실상 정직 조치되었다. 현재 대학 측의 조사를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의대 교수인 애런 케리아티 박사는…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여러 정부들이 국민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기독교 내부에서도 백신 접종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의 교수인 마리아 클라라 빙예머 박사는 최근의 여러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백신 접종을…
전 세계 5,200명이 넘는 의사와 의료 전문가가 전 세계 정치인들과 보건 당국의 유례 없는 보건 독재를 비판하는 ‘로마 선언’에 서명했다. mRNA 백신 플랫폼을 설계하고 주요 특허를 소유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중심이 되어 9월 12~14일에 열린 ‘로마 국제 코로나 정상(International…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이스라엘의 데이터(Our World in Data)를 통해 언론에서 보도되는 대로 코로나 백신이 얼마나 코로나 위중 환자와 사망을 줄여주는지 확인해 보는 글을 소개합니다. 이스라엘의 자료에 따르면 심각한 증상에 효과가 없는 백신 …
미국 위스콘신주 상원의원인 론 존슨이 미국의 최고 보건 전문가들이 자연 면역을 무시하거나 평가 절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존슨 의원은 에포크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9월 초에 발표된 이스라엘의 연구를 인용하며 코로나에 이미 걸렸던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나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뉴욕시는 이번 주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대통령, 총리, 의원, 외교관 등이 참석하는 유엔 총회 참석자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지 않기로 방침을 바꾸었다. 전 세계의 주요 언론사들은 뉴욕 시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하여 유엔 총회가 참석자 전원에게 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회의론을 퍼트린 죄를 지은 니키 미나즈가 트위터 계정을 정지당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5만 명에 달하는 유명 팝가수인 니키 미나즈는 입장 시 백신 접종 증거를 요구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메트 갈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지난 13일에 트윗에서 밝혔다. “메트에…
워싱턴포스트와 ABC 뉴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직장이 백신 접종을 강요할 경우 사직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72%를 차지했다.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1,066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여론조사는 회사가 접종을 요구할 경우 미접종자의 16%가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답변했고, 35%는 의료적 또는 종교적 면제를…
이스라엘이 4번째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태스크 포스 책임자인 살만 자카 교수는 지난 4일 공영 라디오 방송인 칸에 출연하여 현재 이스라엘 인구의 3분의 2가 두 차례 접종을 마치고 부스터 샷 접종이 진행 중에…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의 최고 보건 책임자인 케리 챈트 박사가 향후 몇 년 간 정기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Dr Chant “We need to get used to being vaccinated with covid vaccines for the future “ pic.twitter.com/WKkvfvDOE9 — Razorback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