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즈벡 영국 대사, “민주당 전국위원회 이메일 유출 배후는 워싱턴이다”

            주 우즈베키스탄 영국대사 출신의 내부 고발자인  크레이그 머레이 씨는 스푸트닉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전국위원회 이메일 유출의 배후는 러시아가 아니라 워싱턴이라고 주장했다.     “이메일 유출의 주체는 러시아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샘 아담스 내부…
어샌지, “트럼프의 선거 승리는 허용되지 않는다”

            호주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 중인 유명 언론인 존 필저와의 인터뷰에서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어샌지는 중요한 현안 두 가지를 지적했다. 첫째, IS에 돈을 제공한 장본인들이 클린턴 재단에 기부를 했다. 둘째,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민주당 경선 TV 토론 질문이 미리 힐러리에게 전달되었다.

            2016년 3월 6일에 열린 민주당 TV 경선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는 리앤 월터스로부터 납 중독에 대한 공통 질문을 받았다. 힐러리는 몸에서 납이 발견되는 아이들의 수가 50만 명이라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하면서 잘 준비된 대선후보의…
어샌지를 아동성애자와 러시아 스파이로 조작한 배후가 드러나다.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인 ToddandClare.com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지난 9월 바하마에서 방학을 보내던 8세의 캐나다 소녀를 온라인에서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주장했다.   ToddandClare.com은 이와 같은 내용을 10월 4일에 영국 법원에 제출했다. 위키리크스 측은 반박하면서 다음의 사건 전모를 공개했다.  …
힐러리 선거 기부금의 절반은 유대인에게서 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길 트로이 교수는 힐러리 클린턴 선거운동 기부금의 절반이 유대계 기부자들에게서 왔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로이 교수는 유대인들이 미국 유권자들의 2퍼센트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선거운동이 유대인들을…
위키리크스는 오바마가 기부자들에게 공직을 제공한 사실을 폭로했다.

            9월 13일에 위키리크스는 구시퍼 2.0이 해킹한 678.4메가에 달하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문서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미국 정치의 부패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2016년 5월 18일에 퍼킨스 코이 법률사무소 변호사인 재클린 로페스가 민주당 전국위원회에 보낸…
미국은 민주당 해킹에 대해 러시아에게 경고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민주당 전국 위원회 이메일을 공개한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 구시퍼 2.0으로 알려진 해커와 메시지를 주고 받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구시퍼 2.0은 다음과 같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저는 몇 개의…
민주당 전국위원회의 선거 부정과 한 젊은이의 죽음.

            민주당 전국위원회의 이메일 유출을 통해 드러난 선거 부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위원장인 데비 와서먼 슐츠가 사임을 발표했다. 유출된 이메일은 민주당 전국 위원회가 힐러리를 당선시키기 위해 버니 샌더스에 대한 음모를 꾸민 것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캘리포니아 투표를 앞두고 대표단 승리를 선언한 힐러리는 AP와 공모하였나?

    힐러리가 충분한 대표단을 확보하여 민주당 대선 지명전에서 승리했다는 어젯밤 미국 연합통신(AP)의 시기적으로 이상한 발표가 며칠 전에 계획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서 음모 이론이 다시 한 번 음모 사실이 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몇몇 여론 조사에서 힐러리가 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민주당 대선 후보 버니 샌더스는 9/11의 진실을 요구한다.

      버니 샌더스는 버몬트 주 상원의원으로 현재 민주당 대선 주자 중 한 명이다. 주요 언론이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가장 유력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목하는 가운데, 샌더스 후보는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공약과 연설을 통해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