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를 국가 안보의 위협으로 정의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 미 국방부

미 국방부가 가짜 뉴스와 소셜미디어 포스트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대규모의 자동화된 오정보 공격’을 막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50만 개 이상의 글, 사진, 영상, 오디오에서 조작을 가려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계속되는 MSNBC의 러시아게이트와 가짜 뉴스

MSNBC 뉴스의 로렌스 오도넬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오도넬은 지난달 28일에 러시아의 집권층이 도널드 트럼프의 대출을 돕기 위해 도이치 뱅크 대출 서류에 공동 서명했다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하여 보도했었다. 그는 “저한테는 도널드 트럼프가 항상 러시아와 블라드미르 푸틴에게 친절한 말을 한…
트럼프 비판의 논조를 러시아 공모에서 인종차별로 전환할 것을 주문한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의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 게이트는 그만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 데 집중하자고 발언했다.   뉴욕타임즈의 편집국장인 댄 배케이는 직원들을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뉴욕타임즈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특히 최근 겪은 여러 내외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뉴욕타임즈는 총 31명이 사망한 데이턴과 엘파소에서 발생한 총격…
신경 작용제 노비촉에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오리 사진에 대한 정정 보도를 낸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가 신경 작용제 노비촉에 노출된 아이들과 동물들의 사진에 대한 정정 보도를 냈다.   작년 3월 4일에 러시아의 군 관리 출신으로 러시아와 영국의 이중 간첩 활동을 했던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그의 딸인 율리아 스크리팔은 러시아의 신경 작용제인 노비촉에 의해 영국의 샐리스베리에서 암살…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조 바이든을 내세우고 있는 미국의 진보 언론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대로 민주당의 조 바이든이 떠오르고 있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버니 샌더스를 앞서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가짜 뉴스’ 법을 통과시킨 싱가폴

싱가폴 의회가 가짜 뉴스 법안을 통과시키고 언론인, 인권 단체, 소셜 미디어 기업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8일에 통과된 이 법안은 정부가 거짓이라고 판단하는 글에 대해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은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담당자는 최대 10년까지 수감되거나…
검열과 함께 조회 수 성장이 둔화된 유튜브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올해 1분기에 낮은 매출을 기록한 구글의 모 회사인 알파벳의 주가가 지난 30일에 7% 하락하면서 시가 총액 700억 불이 사라졌다.   구글의 CEO인 루스 포랫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매출이 15% 증가에 그친 이유가 유튜브에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조회…
CNN 본사 옆 대형 광고판에 쓰인 ‘한국을 분단 상태로 유지하라’

2월 27일에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3월 1일 아침에 미국 CNN 본사 건물 옆 대형 광고판에 ‘한국을 분단 상태로 유지해라’는 문구의 광고가 올라왔다.     미국의 민간 보수단체인 ‘더팩션(The Faction)’이 올린 이 광고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구호물자를 보내려는 미국과 받지 않으려는 베네수엘라, 그리고 가짜뉴스

영국의 가디언은 1월 24일 기사에서 텅빈 선반들이 보이는 슈퍼마켓 사진과 함께 수도인 카라카스의 학교의 절반이 비어 있고 식료품점에 음식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CNN은 베네수엘라는 음식, 커피, 치약이 없고, 있는 것은 슬픔뿐이며 여성들이 일자리가 없어 몸을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프랑스의 2018년 국제 분야 가짜 뉴스로 선정된 푸틴의 사자 사냥

언론 보도를 감시하는 싱크탱크인 폴레미아 재단이 준비한 가짜 뉴스 시상식인 ‘황금 거짓말(Boards d’Or)’ 수상작이 발표됐다.   지난 한 해 동안 대표적인 가짜 뉴스를 선정한 이 시상식은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5개 가짜 뉴스 중에서 심사위원단이 뽑은 세 분야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