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버니 샌더스를 부당하게 보도하는 진보 언론사들

2020년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 토론이 진행 중인 가운데 CNN이 주최한 뉴햄프셔주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버니 샌더스 대신 CNN은 엘리자베스 워런을 1위로 보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버니 샌더스는 뉴햄프셔주에서 2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엘리자베스 워런은 18%로…
시리아 미군 철수 지지로 러시아 간첩 공세를 받고 있는 민주당 개버드 의원

시리아 미군 철수를 주장해오던 민주당의 털시 개버드 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국경 군 철수 결정으로 진보 진영의 비난을 크게 받고 있다.   CNN이 주관한 민주당 경선 TV 토론에 참여한 개버드 의원은 시리아 전쟁을 ‘정권 교체 전쟁’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끊임없는 해외…
탄핵 보도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는 사장의 음성을 공개한 CNN 내부 고발자

미국의 탐사 보도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CNN 내부 고발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CNN에 큰 기대를 갖고 입사했다고 말하는 위성 기술자인 캐리 포치는 2년을 근무하면서 CNN의 보도 행태에 실망을 느끼고 내부 고발을 결심하고 수개월 동안 몰래 촬영한 영상을 프로젝트 베리타스에…
미군의 무기 시연 영상을 시리아 전투 상황으로 내보낸 ABC 뉴스

미국의 ABC 뉴스가 지난 14일 월요일에 정정 보도와 함께 사과문을 발표했다.   ABC 뉴스는 지난 일요일에 미군이 시리아와 터키 국경 근방에서 철수한 후 터키군의 쿠르드군에 대한 공습이 시작됐다는 보도에 미국의 켄터키 사격장의 장면을 실제 시리아 전투 상황인 것처럼 사용했다. 그건…
가짜 뉴스를 국가 안보의 위협으로 정의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 미 국방부

미 국방부가 가짜 뉴스와 소셜미디어 포스트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대규모의 자동화된 오정보 공격’을 막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50만 개 이상의 글, 사진, 영상, 오디오에서 조작을 가려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계속되는 MSNBC의 러시아게이트와 가짜 뉴스

MSNBC 뉴스의 로렌스 오도넬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오도넬은 지난달 28일에 러시아의 집권층이 도널드 트럼프의 대출을 돕기 위해 도이치 뱅크 대출 서류에 공동 서명했다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하여 보도했었다. 그는 “저한테는 도널드 트럼프가 항상 러시아와 블라드미르 푸틴에게 친절한 말을 한…
트럼프 비판의 논조를 러시아 공모에서 인종차별로 전환할 것을 주문한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의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 게이트는 그만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 데 집중하자고 발언했다.   뉴욕타임즈의 편집국장인 댄 배케이는 직원들을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뉴욕타임즈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특히 최근 겪은 여러 내외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뉴욕타임즈는 총 31명이 사망한 데이턴과 엘파소에서 발생한 총격…
신경 작용제 노비촉에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오리 사진에 대한 정정 보도를 낸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가 신경 작용제 노비촉에 노출된 아이들과 동물들의 사진에 대한 정정 보도를 냈다.   작년 3월 4일에 러시아의 군 관리 출신으로 러시아와 영국의 이중 간첩 활동을 했던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그의 딸인 율리아 스크리팔은 러시아의 신경 작용제인 노비촉에 의해 영국의 샐리스베리에서 암살…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조 바이든을 내세우고 있는 미국의 진보 언론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대로 민주당의 조 바이든이 떠오르고 있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버니 샌더스를 앞서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가짜 뉴스’ 법을 통과시킨 싱가폴

싱가폴 의회가 가짜 뉴스 법안을 통과시키고 언론인, 인권 단체, 소셜 미디어 기업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8일에 통과된 이 법안은 정부가 거짓이라고 판단하는 글에 대해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은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담당자는 최대 10년까지 수감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