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제3자에 의한 트윗 편집 권한을 주장했던 ‘진실부’ 수장

러시아와 중국의 가짜 뉴스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만들어진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진실부’ 책임자가 일반인이 작성한 소셜미디어 상의 글을 수정하는 권한을 정부가 신뢰하는 개인이 가져야 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신설된 허위정보 거버넌스 위원회(Disiniformation Governance Board)의 디렉터인 니나 재코위츠는 소셜미디어에 유출된…
해도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정부가 알려주는 ‘진실부’를 출범한 미국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적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진실부’가 미국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정부가 진실과 거짓을 가려서 해도 되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판단해주는 허위정보 거버넌스 위원회(Disiniformation Governance Board)가 발촉되었다.   “역사가 멈췄다. 당이 항상 옳은 끝없는 현재 외에는 아무것도…
출범 한 달 만에 구독자 부족으로 문을 닫는 CNN+

CNN이 야심차게 내놓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CNN+가 서비스 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CNN의 신임 CEO인 크리스 리히트가 지난 21일 오전에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정오에 중요한 회의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볼 때, 이 회의에서 CNN의 모기업인 디즈니의…
NBC 뉴스, ‘러시아와 정보전을 위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사용한다’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와 정보전을 위해 근거가 약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NBC 뉴스는 지난 6일 기사에서 정보부 관리들을 인용하여 바이든 행정부가 기밀 해제 후 정보부의 인텔을 사용하는 관례를 깨고 기밀 해제 없이 인텔이 근거가 강하지…
‘가짜뉴스’ 컨퍼런스에서 주류 언론의 거짓 보도 문제를 지적한 대학생

CNN의 뉴스 앵커 브라이언 스텔터 등이 대학생으로부터 예상하지 못한 지적을 받았다.   이번 주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시카고 대학 정치학 연구소와 언론사 디애틀랜틱 주최의  ‘허위 정보와 민주주의의 침식’이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CNN의 뉴스 앵커 브라이언 스텔터, 노벨상…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를 증언한 뉴욕타임스 기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기자가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에 대해 털어놓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뉴욕타임스의 국가 안보 담당 기자인 매슈 로젠버그에게 접근하여 그가 직접 작성한 기사를 포함한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 관행에 대해 증언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AFP 팩트체크의 펙트체크,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생물학 무기 연구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프랑스 통신사인 AFP 등이 팩트 체크를 통해 가짜 뉴스로 판정했던 우크라이나에서 운영 중인 미국의 생물학 무기 연구소들의 존재가 사실로 확인되었다.   AFP는 지난 4일 기사에서 소셜미디어에 돌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미국의 생물학 무기 연구소들의 존재 주장에 대해 러시아산 가짜 뉴스…
코로나 가짜 뉴스를 작성자 처벌을 위한 기초 법안이 제출된 미 상원

소셜미디어에 코로나19 가짜 뉴스를 올린 사람을 처벌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해당되는 법안이 미국 상원에 제출되었다.   법안을 제출한 상원 후생노동연금위원회 소속의 두 민주당 의원인 벤 루한과 크리스 머피는 ‘공중보건정보법’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국토안전부에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작성한 코로나19에 관한 자료를…
혈전과 심장질환이 흔한 질병이라고 말하는 언론 보도 모음

미국과 영국 등의 주류 언론사들이 코로나 백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진 혈전 등의 심장질환이 흔한 질병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한 보도를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나사와 오크리지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미국의 더그 커리건 박사는 이와 같은 언론사들의 보도에서 일부를 모아 트위터에 공개했다.…
빌 게이츠의 후원을 받는 언론사, 언론인 협회, 언론 교육 기관

빌 게이츠는 최근의 이혼과 이혼의 사유로 알려진 미성년자를 고용해 유명인들에게 성접대를 한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 억만장자 자선사업가로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심지어 영국의 언론사 가디언은 그를 향해 ‘성인 빌(Saint Bill)‘이라고까지 부르며 찬양했었다.   그러나 빌 게이츠가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