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 사용자 이메일로 인공지능을 학습하는 구글

구글이 지메일 사용자들의 개인 메시지와 첨부파일을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조용히 추가했다. 문제는 이 기능이 사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자동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점이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구글은 지메일 사용자들을 자동으로 설정에 포함시켜 모든 개인 메시지와 첨부파일에…
보수 유튜브 채널에 대한 검열을 인정하고 정지된 채널의 복권을 약속한 구글

구글이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 정치적 표현 정책 위반으로 금지한 유튜브 계정들을 복권한다.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구글은 코로나19 팬데믹과 2020년 대선과 같이 논란이 되었던 주제를 다룬 보수 계정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변호사는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25억 지메일 사용자 정보 유출, 해커들이 훔친 정보로 전화 및 문자 사기 기승

악명 높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구글의 주요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해 전 세계 25억 명의 지메일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글은 8월 초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 해킹 그룹이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던 내부 데이터베이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훔친 사실을 공개했다.  …
사용자 사생활 권리를 침해한 구글과 거액에 합의한 미국 텍사스주

사용자 데이터를 불법으로 수집한 구글이 텍사스주와 합의했다.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이 구글의 불법적인 데이터 수집 관행과 관련된 두 건의 소송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13억 7,500만 달러(약 1조 9,441억)에 구글과 합의했다고 지난 9일에 발표했다.   이 역사적인 규모의 합의는 구글이 단일…
이스라엘군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 제공 중단을 요구한 직원들을 해고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사에 항의한 직원 두 명을 해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 공급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낸 직원들의 해고를 통지했다.   지난 4일에 열린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입티할 아브사드는 임원인 무스타파…
구글 설립자의 전 아내, ‘실리콘밸리 빅 테크는 국방부의 작품’

구글 설립자의 전 아내가 빅 테크의 탄생에 국방부가 있다고 말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전 아내인 니콜 셰너핸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024년 3월에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 때 그의 러닝메이트였고 현재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인물이다. 그녀는 최근 앨리…
인공지능의 무기화 금지 내부 정책을 삭제한 구글

구글이 인공지능을 무기 개발과 감시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인공지능 원칙을 변경했다.   구글이 인공지능으로 사람을 감시하고 부상을 입히는 데 사용하지 않는다는 ‘AI 윤리 정책’의 조항을 지난 4일부로 삭제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인공지능 책임자와 제임스 만리카 기술 및 사회 담당 수석 부사장은 자사…
트럼프 검색에 해리스가 등장하는 구글의 처벌을 법무부에 촉구한 트럼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구글에 대한 선거 개입 조사를 법무부에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구글이 검색 엔진을 통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게시물만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대선에 개입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대선 승리 시 구글을 처벌하겠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에서 공언했다.…
미 법원, ‘구글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

수년간 지속된 법무부와 구글의 법정 싸움에서 구글의 검색 기능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법원이 판결이 나왔다.   구글의 검색 엔진이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지배력을 이용하여 다른 검색 엔진을 억제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의 아미트 메흐하 판사가 판결을 내렸다.…
실리콘밸리 빅 테크에서 콘텐츠를 통제하고 있는 CIA

미국의 주요 테크 플랫폼의 콘텐츠를 미국 정부, 특히 CIA와 FBI가 통제하고 있다.   CIA 소속의 재클린 로푸어와 에런 버먼은 각각 구글과 메타로 이동하여 가짜뉴스를 판단하고 검열 대상과 제재 정도를 결정하는 콘텐츠 통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18년 이래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