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검열에 나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 암살 이후 SNS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충돌에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란에 2천 4백만 명의 사용자를 지닌 인스타그램은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미국을 비난하는 이란인들의 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정지해…
구글 내부고발자 아내의 사망

구글의 2016년 대선 개입을 의회에 출두해 폭로한 구글의 내부고발자인 로버트 엡스타인 박사의 아내가 사망했다.   엡스타인 교수의 아내인 미스티 엡스타인은 비가 오던 12월 23일 오전 8시 경 고속도로에서 운전 도중 통제력을 잃고 회전하다 건너편에서 오던 대형 트럭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국제사면위원회, ‘구글과 페이스북의 감시 기반 사업 모델이 인권을 위협한다’

국제사면위원회가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테크 거인의 감시 기반 사업 모델이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부를 대신하여 발언을 검열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자를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재정적으로 처벌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구글과 페이스북을 감시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
월스트리트 저널, ‘구글이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

구글이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하는 등의 방식으로 검색 결과에 점차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미 법무부의 반독점법 위반 조사를 받고 있는 구글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은 100명이 넘는 내부 참가자들이 투여된 검색 결과를 통해 구글이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한다’는…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은 채널을 삭제할 수 있다고 발표한 유튜브

유튜브가 약관을 변경하면서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은 채널을 경고 없이 삭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12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 새 조항이 적용될 시 잠재적으로 수백만 유튜브 채널이 삭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유튜브의 자사 재량으로…
위치 정보 수집 차단 방법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아 호주에서 소송당한 구글

호주의 경쟁 및 소비자 협의회(ACCC)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위치 정보 추적을 막는 방법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호주의 관리들은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운영 시스템에서 위치 추적을 막기 위해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세팅을 꺼야 한다는 걸…
미국의 정권 교체 전쟁에 반대하는 민주당 개버드 의원의 영상을 검열한 유튜브

미국의 끊임없는 해외 전쟁을 비판하여 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 ‘러시아 간첩’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민주당의 털시 개버드 의원의 유튜브 채널이 검열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코미디언인 스티븐 크로드는 유튜브(또는 구글)가 개버드 의원의 영상이 보이지 않도록 검색 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구글의 2020년 대선 개입 계획과 검색 결과 차단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

구글의 내부 고발자가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젝트 베리타스에 일 년 넘게 수집한 구글의 내부 문건 수백 개 중 일부를 건냈다.   구글의 8년차 정직원인 재커리 보히스는 구글이 구글 검색 엔진과 안드로이드 뉴스 피드에서 노출을 차단한 일부 언론사들이 포함된 블랙리스트와 구글이…
스노우든, ‘테크 기업들은 고객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고용인처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Emmy B / @greekemmy 트워터)   CIA와 NSA에서 근무했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테크 거인들이 방대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해 미국 정보에 제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노우든은 7월 13일에 열린 영국 오픈 라이츠 그룹(UK Open Rights Group)…